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히브리서
12장 10-11절『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게김나스메노이스)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육신의
부모는 자신의 뜻에 맞게 징계를 하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유익을 위해 징계하는 것이다. 우리의 유익은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되게 하기 위함이다. 거룩에
참여한다는 말은 인간이 스스로 거룩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말미암아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성도의 심령 안에 임재하신 호 로고스로 인해서 거룩에 참여하는 것이다. 휘포모네 속으로 들어가 호 로고스의 임재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기 위해, 대제사장은 거룩해져야만 한다. 성도가 휘포모네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속으로 들어가 죽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래서 휘포모네가 된다.
게귐나스메노이스(γεγυμνασμένοις)는 벌거벗고 훈련받는다는
의미다. 이 훈련이 매우 세다는 의미다. 그 훈련을 통해서
평강과 의 열매를 맺는다.
히브리서
12장 12-13절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사역을
손과 발로 비유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힘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휘포모네를 통해서 성도의 연약한 것을 일으켜
세워 하나님의 사역을 하게 하는 것이다. 휘포모네를 통해서 사역을 하는 그 발을 올바르게 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힘을 얻어서 올바른 사역을 할 수 있게 된다.
히브리서
12장 14절 『모든 사람과 더불어(메타 판톤)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메타 판톤(μετὰ πάντων)은『~와 함께』라는 의미다. 모든 사람과 함께 하나님의 화평과 거룩을 추구하라는 의미다. 이것은
기독교 신앙의 가장 중심적인 말이다. 이게 된 후에 사역을 할 수 있다. 화평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어야 하나님과 화평이 온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새생명으로 부활되고, 부활된 성도의 심령에 호 로고스가 올 때, 성도는 거룩한 자가 되는 것이다.
히브리서
12장 15절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피크리아스 아노 퓌우사)
괴롭게 하여(에노클레)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히포모네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도록 해야한다고 말한다. 피크리아스 아노 퓌우사(πικρίας ἄνω φύουσα)는 위(하나님)로부터 나오는 쓴 뿌리라는 것이다. 히포모네가 안되는 사람은 간혹
하나님에 대해서 쓴 뿌리(안좋은 생각)가 난다는 것이다. 신도가 자기 뜻대로 안되면 하나님을 원망하는 듯한 말을 하는 것이다. 에노클레는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대해서 좋지 않은 말을 하게 되고, 이를 듣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히브리서
12장 16-17절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음행하는 자는 교회 안에서 영적으로 복음과 다른 것을 섞는 자들을 의미한다. 복음에 인본주의, 영지주의, 율법주의를
혼합시킨다. 그리고 에서의 예를 들어서, 하나님 나라 상속의
은혜를 돈으로 파는 자들이다. 성령을 받게 한다고 사람들을 모아서 속이고, 재산을 바치게 하는 일들이 있는 것이다. 두가지의 사례를 통해서, 이러한 자들은 성령훼방죄를 범하는 자들로, 회개의 기회가 없다는
것이다.
(스테파누스 헬라어 성경)
μη τις πορνος η βεβηλος ως ησαυ ος αντι βρωσεως μιας απεδοτο τα πρωτοτοκια αυτου
이것은 음행하는 자나 혹은 먹을 것을 위해 자기의 장자권을 판 에서와 같이 속된 자가 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넷슬 알란드 헬라어 성경)
μή τις πόρνος ἢ βέβηλος ὡς Ἠσαῦ, ὃς ἀντὶ βρώσεως
μιᾶς ἀπέδετο τὰ πρωτοτόκια ἑαυτοῦ.
이것은 음행하는 자나 혹은 먹을 것을 위해 자기 자신의 장자권을 판 에서와
같이 속된 자가 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스테파누스 성경은 자기의 장자권인데, 넷슬 알란드 성경은 자기 자신의 장자권으로 표현되었다.
히브리서
12장 18-19절 『너희는 만질 수 있고 불이
붙는 산과 침침함과 흑암과 폭풍과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있는 곳에 이른 것이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출애굽한 백성들이 시내산(호렙산) 아래 모였다. 그 산에는 불이 붙고, 폭풍과 나팔소리가 백성들에게 들려서 두려워 감히 산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모세만 산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하나님이 모세를 통하여 백성들에게 말할 때,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히브리서
12장 20절 『이는 짐승이라도 그 산에
들어가면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령을 그들이 견디지 못함이라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느니라』
짐승도 당하고, 백성들도 무서워
떨었지만, 모세도 두렵고 떨린다고 말했다.
(스테파누스 헬라어 성경)
ουκ εφερον γαρ το διαστελλομενον καν θηριον θιγη του ορους λιθοβοληθησεται η βολιδι κατατοξευθησεται
그들은 주께서 짐승 하나라도 그 산에 닿기만 하면 돌로 맞거나 화살로 꿰뚫림을 당하리라 하신 명령을 견디지 못하였느니라
(넷슬 알란드 헬라어 성경)
οὐκ ἔφερον γὰρ τὸ διαστελλόμενον· κἂν θηρίον θίγῃ τοῦ ὄρους, λιθοβοληθήσεται·
그들은 주께서 짐승 하나라도 그 산에 닿기만 하면 돌로 맞으리라 하신 명령을 견디지 못하였느니라
스테파누스 성경은 화살로 꿰뚤림을 당하리라 라는 부분이 있으나, 넷슬 알란드 성경은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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