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고(신명기 6장 14-18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고 신명기 6장 14-18절 「너희는 다른   신들 곧 네 사면(사비브)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르지 말라 너희 중에 계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칸나)   하나님이신즉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시키실까 두려워하노라 너희가 맛사에서   시험한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명령과 증거와 규례를 삼가 지키며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그 땅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겠다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아름다운 땅을 차지하리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으니라」   사비브는 주변에, 이웃에 라는 의미다. 이웃 백성들은 가나안에 있는 여러 민족을 의미한다. 그들은 온갖 우상을 섬기는 민족이었다. 칸나는 열심을 내다, 열성적인, 질투를 내는 등의 의미를 갖는다. 백성들 가운데 계신 여호와는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갔을 때, 하나님의 제단을 쌓고 예배하기를 원하는데, 그들이 우상을 섬길까 말씀하시는 것이다.   “ 너희가 맛사에서   시험한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고 ”   이 말은 출애굽기에서 상세하게 설명된다.   출애굽기 17장 2절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가로되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나사)」   뒷부분을 다시 번역하면, 너희가 여호와를 시도해야지 어찌하여 나와 다투려 하느냐 라는 것이다. 나사는 모험하다, 증명하다, 시도하다 라는 의미로서, 부정적인 개념으로서 여호와를 ...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히브리서 6장 1-2절『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투 크리스투 로곤)의 초보(테스 아르케스)를 버리고(아펜테스)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페로메다)』 투 크리스투 로곤 (τοῦ Χριστοῦ λόγον) 은 그리스도이신 말씀이다. 즉 말씀이신 호 로고스를 의미하는 것이다. 테스 아르케스 (τῆς   ἀρχῆς) 는 첫번째(단계)다. 아펜테스 (ἀφέντες) 는 (첫번째 단계를) 지나서 나아가라는 것이다. 첫번째 단계는 성도의 심령가운데, 호 로고스가 임재하시는 것이다. 두번째는 완전한 데로 나아가는 것이다. 위에서 열거된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닦는 것』은 첫단계 이전에 하는 것인데, 첫단계 이후에 이전으로 돌아가지 말고 다음 단계인 완전한 데로 나가라는 것이다. 페로메다 (φερώμεθα )는 나아갈지니라가 아니라, 나아가게 될 것이다 라는 것이다. 문법적으로 가정법 현재 수동태로서 히브리서 기자와 듣는 자 모두가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다. 그러면 완전한 대로 나가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 다음 절에서 설명한다. 히브리서 6장 3-6절『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에안페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칼론) 말씀(레마)과 내세(멜론토스)의 능력(뒤나메이스)을 맛보고도   타락한(파라페손타스)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아나카이니제인)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파라데이그마티존타스)』 에안페르는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이라는 의미다. 성도의 심령 가운데, ...

너는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신명기 6장 6-7절)

  너는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신명기 6장 6-7절「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레바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야샤브) 때에든지 길을 갈(할라크) 때에든지 누워 있을(샤카브) 때에든지 일어날(쿰)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다바르) 것이며」 레바브는 마음인데, “너의 마음에 새기고”   라고 번역되었는데, 마음에 새기는 주체가 자기라는 것을 나타낸다. 그런데 히브리어는 “이 말씀들은 너의 마음 안에 명령한 것이 될 것이다”   라는 것이다. 마음 안에 기록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이다. 다바르는 말하다, 명령하다, 정복하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 아이들에게 말할 때, 그 말이 그 아이들에게 기준이 되어 아이의 마음을 지배하게 하라는 것이다. 야샤브는 집에 거하다, 결혼하다 라는 의미다. 집에 단순히 앉아있다기 보다, 결혼하여 가정을 꾸릴 때 라는 의미다. 할라크는 길을 가다라고 번역되었는데, 걷다, 행동하다, 자라다, 연습하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 즉 집 밖에서 활동하는 것이다. 샤카브는 누워서 휴식하다, 잠자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 육체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있는 것이다. 쿰은 일어나다, 새롭게 하다, 성취하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 위의 말씀들은 가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아이들에게도 말하고 가르쳐서 삶의 기준이 되게 하라는 것이다. 신명기 6장 8-9절「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야드)에 매어(카샤르) 기호(오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토타포트)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카타브)」 야드는 힘이 미치는 멀고 가까운 것, 방향, 책임 등을 의미한다. 카샤르는 공모하다, 짜 맞추다 라는 의미이다. 오트는 신호, 깃발을 의미한다.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이 부분의 의미는 너는 손의 방향이나 행동의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 말씀의 신호로 삼으며” ...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히브리서 5장 10-11절『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혜민 호 로고스)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노드로이) 설명하기 어려우니라』 혜민 호 로고스 (ἡμῖν ὁ λόγος) 는 우리가 할말이 많은 것이 아니라, 호 로고스인 그리스도께서 멜기세덱에 대해서 우리에게 말하는 것이다. 즉 멜기세덱이 그리스도라는 말이다. 노드로이 (νωθροὶ )는 늦다 라는 의미다. 듣는 것이 느리다는 것은 건성으로 듣는 것이다. 히브리서 기자는 듣는 자들이 건성으로 들으므로 멜기세덱에 대해서 말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요약하자면 멜기세덱에 대해서 호 로고스의 말씀을 귀담아 좀 잘 들어라는 것이다. 아론의 반차와 멜기세덱의 반차(계열의 순서)를 비교하여 보면, 먼저 아론의 반차는 모세 때 옛 언약의 제사를 지내는 규례와 법도대로 진행되는 반열을 가리킨다. 아론이 레위 지파임으로 아론의 반차를 가리켜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레위의 반차)이라고도 한다. 출애굽 한 후에 홍해를 건너 광야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았고 십계명을 보관하기 위한 성소를 만들었다. 그 때 성소에서 하나님께 제사의 일을 맡은 대제사장은 모세의 형인 아론이었고, 모세와 아론이 속한 레위 지파에게는 성소에서 제사의 직무가 맡겨졌다. 성소에서 레위 지파인 제사장들이 죄 사함을 위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 양이나 염소 등의 짐승을 제물로 삼았다. 아론의 반차는 성소에서 제사를 드릴 때 적용되던 제사장의 반열이다. 아론의 때로부터 레위의 후손들(레위 지파)은 예수님께서 오셔서 새 언약을 세우시기까지 150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지상 성소에서 제사장의 명맥(아론의 반차)을 이어 내려왔다. 멜기세덱의 반차에 대해서 보면, 성경(히브리서 6장 20절)은 그리스도를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표현하고 있다. 멜기세덱은 예수께서 이 세상에 육...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 (신명기 6장 1-3절)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   신명기 6장 1-3절「이는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명하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행할(아샤흐) 것이니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야레)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샤마르)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아샤흐)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야타브)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   아샤흐는 행하다, 만들다, 새기다, 성취하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 아샤흐에서 유래된 단어로서 아샤엘이 있는데, 하나님이 만드시다 라는 의미다. 하나님이 창조하시는 것은 하늘과 땅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러한 뜻을 생각하며, 하나님이 만드신 것과 같이 너희들도 만들어라는 것이다.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간을 죄인이라고 한다. 이 죄인을 그리스도를 통하여 천국으로 만들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하여 백성들에게 말씀하시는 모든 규례와 명령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장차 오실 그리스도 안에서 천국 백성이 되라고 하는 것이다.   야레는 경외하다, 두려워하다 라는 말로서,  “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   대대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하라는 말이다. 빌립보서 2장 12절「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파루시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   구원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그 말씀을 이루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성도의 심령 속에서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