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히브리서 4장 1절『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포베도멘)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에포테) 너희 중에는 혹 이르지 못할 자가(휘스테레케나이) 있을까(도케) 함이라』 포베도멘 (Φοβηθῶμεν) 은 경외하다 라는 의미다. 메포테 (μήποτε) 는 『만일 ~가 아니라면』이다. 휘스테레케나이 (ὑστερηκέναι )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도케는 보여지다 라는 의미다. 『만일 안식에 들어가는 약속이 남아있지 않다면, 너희 중에 누군가가 안식에 미치지 못한 것을 보여주였기 때문이다.』라고 수정된다. 안식에 들어가는 약속이 없다는 것은 안식에 들어갈 자격이 없는 자라는 것이다.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있었지만, 들어가지 못한 자도 있다 라는 의미가 아니라, 안식에 들어갈 자격이 있으면 누구나 안식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히브리서 기자가 이렇게 유대인들에게 말하는 이유는 출애굽과 관련하여 설명하는 것이다. 출애굽이 구원이었는데, 믿음이 부족하여 가나안에 못 들어갔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출애굽이 구원이 아니라,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이 구원이라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은 원래부터 자격이 없는 자라는 것을 말한다. 왜냐하면,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자들은 출애굽할 당시부터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없었다는 것이다.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자들은 광야에서 다 죽었다. 즉 옛사람은 다 죽은 것이다. 오직 광야에서 태어난 새사람만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새사람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가 된다. 거듭난 자는 물에서 죽고,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는 자라는 것이다.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 라는 잘못된 이신칭의가 바로 광야에서 죽은 옛사람인 것이다. 예수와 함께 죽고, 함께 부활하여 호로고스가 성도의 심령 안에서 임재하는 자가 바로 새사람인 것이다. 히브리서 4장 2절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어떤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 (신명기 4장 16-18절)

  어떤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 신명기 4장 16-18절「그리하여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해 어떤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지 말라 남자의 형상이든지, 여자의 형상이든지, 땅 위에 있는 어떤 짐승의 형상이든지, 하늘을 나는 날개 가진 어떤 새의 형상이든지, 땅 위에 기는 어떤 곤충의 형상이든지,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어족의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 인간이 형상을 만들어 신으로 생각하고 섬기는 행위는 그들이 신을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형상에 마음을 빼앗기어 우상숭배를 한다. 진정한 신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아버지라고 부르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형상이기 때문이다. 골로새서 1장 15절에서「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하나님의 형상은 어떤 모양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는 자는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는 것이다. 동물의 모양을 보고 유사하게 만드는 행위를 하나님이 금하신 것이 아니라, 자기를 위한 형상을 만들지 말라는 것이다. 결국 자기를 위한 형상을 만드는 것은 우상숭배를 위한 형상을 만들기 때문이다. 우상숭배는 그 형상을 통해서, 자신의 마음에 담긴 소원을 신으로 생각하는 그 형상에게 빌게되고 마음을 빼앗기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우상숭배하는 자들을 마음이 부패했다고 한다. 마음의 부패의 근본원인은 탐욕에 있다. 탐욕이 우상숭배라고 정의한다. 에베소서 5장 5절「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신명기 4장 19절「또 그리하여 네가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해와 달과 별들, 하늘 위의 모든 천체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천하 만민을 위하여 배정하신 것을 보고 미혹하여 그것에 경배하며 섬기지 말라.」일월성신에 대한 우상숭배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다. 자연숭배(애니미즘)의 ...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히브리서 3장 15-18절『성경에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 듣고 격노하시게 하던 자가 누구냐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모든 사람이 아니냐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 누구에게 노하셨느냐 그들의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범죄한 자들에게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마음이 완고하다는 말은 자기 생각대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결국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자에 대해서, 출애굽한 백성들이 가나안 땅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은 자라고 다시 상기시킨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기록된 율법 책에서 찾으려고 하므로, 육의 생각대로 반응하는 것이다. 당시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 하나님의 아들로 생각하지 않고, 오직 구약성경에서 율법을 주신 여호와 하나님 만이 그들의 유일신으로 생각한 것이다. 그런데, 율법 속에 감추어진 그리스도를 발견하지 못하고 율법주의로 빠지므로, 그들에게는 예수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 공동체는 어떠한가?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말씀인 그리스도의 복음을 율법과 섞어서 생각하는 자들이 있다는 말이다. 복음도 받아드리고, 율법도 지키는 신자들이다. 하나님께서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믿는 자에게 예수의 피로 죄를 사해주셨다고 하는데도, 현재와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죄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믿는 것이다. 히브리서 10장 16-18절에서『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