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대대에 지키지 못하여 회중이 부지중에 범죄하였거든

  너희 대대에 지키지 못하여 회중이 부지중에 범죄하였거든   민수기 15장 23-31절「너희가 그릇 범죄하여 여호와가   모세에게 말씀하신 이 모든 명령을 지키지 못하되 곧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여호와께서 명령한   날   이후부터 너희 대대에 지키지 못하여 회중이 부지중에 범죄하였거든 온 회중은 수송아지 한 마리를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로 드리고   규례대로   소제와 전제를 드리고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로 드릴 것이라 제사장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면 그들이 사함을 받으리니 이는 그가 부지중에 범죄함이며 또 부지중에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헌물 곧 화제와 속죄제를 여호와께 드렸음이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과 그들 중에 거류하는 타국인도 사함을 받을 것은 온 백성이 부지중에 범죄하였음이니라 만일 한 사람이 부지중에 범죄하면 일 년 된 암염소로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그 부지중에 범죄한 사람이 부지중에 여호와 앞에 범한   죄를 위하여 속죄하여 그   죄를 속할지니 그리하면 사함을 얻으리라 이스라엘   자손 중 본토 소생이든지 그들 중에 거류하는 타국인이든지 누구든 부지중에 범죄한 자에 대한 법이 동일하거니와 본토인이든지 타국인이든지 고의로 무엇을 범하면 누구나 여호와를 비방하는 자니 그의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라 그런 사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멸시하고 그의 명령을 파괴하였은즉 그의   죄악이 자기에게로 돌아가서 온전히 끊어지리라」   레위기 4장 13-15절에서 부지중에 범한 죄에 대해서 언급한다.  이스라엘 온 회중이 부지중에 죄를 범했는데, 죄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가 나중에 깨닫게 되면 속죄제를 드려야 했다. 온 회중이 부지 중에 죄를 범했을 경우에는 제사장이 아니라, 회중을 대표해서 장로들이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죽였고, 그들이 피...

(3) 어린양의 피를 마시고 살을 먹어야 구원이 작동된다

  (3) 어린양의 피를 마시고 살을 먹어야 구원이 작동된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영원히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생명공학이 발달해서 생명을 연장시킬 수는 있어도 영원한 생명은 꿈꿀 수 없는 것이다. 즉 인간들은 언젠가 반드시 죽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을 믿건 믿지 않건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다. 진화론은 믿는 자들은 인간의 출현을 미생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며, 원숭이와 인간의 중간 쯤되는 유인원에서 분화했을 것으로 여긴다. 그리고 인간은 앞으로도 계속 진화할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인간을 하나님이 만드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이 인간을 영생하도록 만들지 않았느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을 만드시고, 그 곳에서 사람이 영원히 살 수 있었는데,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으므로, 에덴동산으로 부터 쫒겨나와서 죽게 되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에덴동산을 하나님 나라로 생각하면, 그도 그럴듯하다. 죽음은 결국 죄와 연결된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이야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이 들린다. 죽는다는 의미는 그 속에 이미 심판의 판결을 예정하고 있는 것이다. 아직은 심판은 아니지만, 심판받으면 결국 음부로 떨어질거야 라는 것이다. 이 세상을 감옥과 같은 곳이라 했는데, 감옥이라기 보다 잠시 머무는 유치장과 같은 곳이다. 그래서 이 세상에 사는 동안은 판사, 검사, 변호사가 죄를 심리하고 변론하고 기소하고 판결하는 기간이 된다.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는가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서 지은 죄에 대해서 판결하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최대한 유죄가 나오지 않도록 숙려하여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기 위해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이 기간 동안에 하나님은 죄를 지은 자들이 유죄 판결을 받지 않고 다시 하나님 나라로 돌아오기를 원하신다. 그런데, 명백히 죄가 그들에게 있으므로, 심판을 받아야 하지만, ...

여호와께 거제로 드릴지니라

  여호와께   거제로 드릴지니라   민수기 15장 17-21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인도하는 땅에 들어가거든 그 땅의 양식을 먹을 때에 여호와께   거제를 드리되 너희의 처음 익은 곡식 가루 떡을   거제로 타작 마당의   거제   같이 들어 드리라 너희의 처음 익은 곡식 가루 떡을 대대에 여호와께   거제로 드릴지니라」   이스라엘의 제사법이 다섯가지(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인데, 모든 제사의 기본은 제물의 전체 또는 일부를 불로 태운다.   번제는  제사장은 번제물을 아침까지 제단 위 석쇠 위에 그대로 두어야 하며, 불은 꺼지지 않게 해야 했다. 그래서 밤새 번제단의 불이 꺼지지 않았으니 재가 생겼을 것이다. 재는 죽음을 상징한다. 십자가의 죽음이다.   소제는  소제는 피 없는 제사라고도 하고, 또 부속된 제사라고도 한다. 그 이유는 소제에는 짐승을 잡지 않으며, 또 짐승의 피를 뿌리지 않을 뿐 아니라. 소제는 다른 피의 제사를 드린 후에 드리는 제사이기 때문이다. 소제에 쓸 제물의 종류는 첫째가 처음 익은 곡식으로 볶아 찧은 고운 가루이다.  고운 가루는 부숴지고 갈아져서 원래의 모습은 사라지고, 다시 태어난 자의 모습이다. 즉 이전의 것은 죽었다는 것이다. 일부는 불에 태우고, 불에 태우지 않은 것은 제사장 몫으로 주어졌다.   화목제는  자원하여 드리는 제사다. 번제는 태워서 바치므로 남는 것이 없지만, 소제는 일부는 태우고 일부는 제사장에게로 간다. 화목제는 일부는 태워서 하나님께, 일부는 제사장에게, 그리고 많은 부분은 사람들이 함께 먹는 것이다. 따라서 화목제는 거제로 드렸다.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고, 하늘의 생명을 받는 모습이다.   속죄제에 대해서,  죄인은 제물이 될 짐승을 회막...

(2) 구원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이다.

  (2) 구원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말은 영적 의미이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말하면, 픽 웃으면서 거부할 것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으로 부터 간섭받기 싫다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세상의 종교나 미신적인 신 정도로 생각한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을 신들린 자로 생각할지 모른다. 과거에 무당이 우리나라에 많았다. 무당을 신들린 사람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신이 지시하는대로 행동하고 미래를 예측하고 하는 등의 사람이다. 종교인이 된다는 것은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을 만날 때, 또는 죽음을 앞두고 의지하는 마음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기독교처럼 하나님에게 종속되기는 싫고, 종교는 가지고 싶은 마음에서 선택하는 것이 자기를 위한 종교인 것이다. 이것을 우상이라고 하는데, 주로 동남아시아에서 많이 성행하는 것으로, 사람의 형상이나 동물의 모양을 만들어서 신을 부르고 원하는 것을 주문하는 식이다. 우리나라는 옛부터 불교가 성행했다. 불교는 자기를 비우는 종교라고 한다. 육적인 것으로부터 나타나는 온갖 마음을 비우면 아무 것도 없는 상태가 되는데, 이것을 깨달음의 정점인 부처라고 표현한다. 자신이 부처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비우는 수행을 하면, 언젠가 부처의 경지에 도달된다는 것이 주요 원리이다. 수행은 계율을 지키거나, 참선 등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기독교의 원리도 이와 유사한 점이 있다. 자기를 비우는 것은 방법론에서 차이가 있지만, 예수님이 자기를 부인하라는 말과 일맥 상통한다. 자기를 비우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었는데, 그 죽음이 예수의 죽음 뿐만 아니라, 신도들도 함께 죽었다는 것이다. 자기를 비운다는 것은 육적인 것의 죽음을 의미한다. 즉 육적인 것이 죽고, 새생명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원리이다. 이것이 세례로 표현된다. 세례는 물에 잠기는 침례를 의미하는데, 육의 몸이 물에서 죽고, 하늘로부터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새로운 ...

너희에게나 거류하는 타국인에게나 같은 율례이니

  너희에게나 거류하는 타국인에게나 같은 율례이니   민수기 15장 14-16절「너희 중에 거류하는 타국인이나 너희 중에 대대로 있는 자나 누구든지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를 드릴 때에는 너희가 하는 대로 그도 그리할 것이라 회중 곧 너희에게나 거류하는 타국인에게나 같은 율례이니 너희의 대대로   영원한 율례라 너희가 어떠한 대로 타국인도 여호와 앞에 그러하리라 너희에게나 너희 중에 거류하는 타국인에게나 같은 법도, 같은   규례이니라」   레위기 1장 6-9절 「 그는 또 그 번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요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은 제단 위에 불을 붙이고 불 위에 나무를 벌여 놓고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뜬 각과 머리와 기름을 제단 위의 불 위에 있는 나무에 벌여 놓을 것이며 그 내장과 정강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 그는 또 그 번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요 ”   그는 죄인이다.죄인은 희생제물에 안수하고 죽이고,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뜬다. 제물을 태우는 것은 제사장이 하는 일이다. 죄인이 이렇게 하는 것은 제물을 통해서 죄사하심을 받고 하나님 앞에 나가기 위함이었다. 제물은 자기 집에서 기른 가장 좋은 흠없는 숫송아지를 가지고 와서 죽이고 각을 뜨는 것은 자기가 죽는 것 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 죽은 제물이 바로 자기라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흠없는 제물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하나님이 아들을 제물이 되게 하신 것과 같은 심정이다. 죄인으로 하여금 그런 마음의 고통을 깨달아라는 것이다. 그 마음의 고통은 죄에 대한 심판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지만 또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십자가의 죽음은 하나님 아들의 죽음이지만, 그와 연합되는 자는 또한 그 죄인이 심판을 받은 것으로 보시는 것이다. 그래서 죄인이 불에 타 죽은 것이다. 이것이 바로 불 심판인 것이다. 이...

2. 구약성경 속에서 구속사적 의미를 발견해야 한다 (1)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믿음으로 구원이 시작된다

  2. 구약성경 속에서 구속사적 의미를 발견해야 한다   (1)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믿음으로 구원이 시작된다   일반 사람들은 기독교인을 바라볼 때 불교와 같은 시각으로 바라본다 . 그래서 모범적이고 , 도덕적으로 칭찬받을 만한 사람들일 거라 생각한다 . 기독교인들이 잘못된 행동을 하거나 하면 , “저런 것들이 기독교인라고”라며 냉소를 보낸다 . 틀린 말은 아니지만 , 맞다고도 할 수 없는게 , 기독교는 하나님께 대한 죄의 문제를 다루는 것이지 , 세상에서 어떤 모양으로 살도록 하기 위함이 아닌 것이다 . 그럼에도 비도덕적인 기독교인들이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 것은 일반 사람들이 도덕적 윤리관으로 그들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 또 사람들은 세상에서 착하게 살아야지 천국을 가지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을 간다는게 말이 되는가 라고 비웃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 그런데 , 착하게 사는 것에 대해서 , 말하는 사람의 기준이라든가 , 아니면 도덕 윤리관에 비추어서 그렇게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같다 . 그래서 죄인이 예수를 믿으면 , 그의 피로 죄를 용서받는다고 하는데 , 세상에서 지은 죄로 인해서 입은 피해자는 어떻게 되던 말든 무조건 용서받는 것인가 그러면 피해자는 누구로부터 위로를 받는가 라며 , 기독교의 죄 용서에 대한 비판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   영화에도 이런 유사한 내용이 있었다 . 어떤 살인자가 감옥에서 예수를 믿으면 , 죄를 용서받는다는 말을 듣고 , 회심하여 자신은 비록 감옥에 있지만 죄를 용서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 그런데 , 피해자 가족이 그 살인자를 용서하고 갱생의 길로 가도록 해야겠다고 큰 마음을 먹고 , 감옥에서 그를 만나 , 죄를 용서해주겠다고 했는데 , 그 살인자가 하는 말이 자신은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죄를 용서받았다고 하는 영화의 한 부분 이야기이다 . 그래서 피해자 가족이 분노해서 그를 용서하지도 못하고 , 또 이런 자를 용서했다는 기독교를 비판했다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