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칠절을 지키되

 칠칠절을 지키되   신명기 16장 8-11절「너는 엿새 동안은 무교병을 먹고 일곱째 날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성회로 모이고 일하지 말지니라 일곱 주를 셀지니 곡식에 낫을 대는 첫 날부터 일곱 주를 세어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있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지니라」   “너는 엿새 동안은 무교병을 먹고 일곱째 날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성회로 모이고 일하지 말지니라”   무교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온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백성들에게 너희들이 어떻게 애굽으로부터 나오게 되었는지를 기억하라는 말이다. 오늘날 애굽은 세상을 상징한다. 성도 역시 세상을 나와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된 자들이다.   하나님의 누룩은 좋은 것이지만, 사람의 교훈이 들어가면 좋은 누룩이 아닌 것이다. 누룩을 제하라는 것은 사람의 생각을 하나님의 누룩에 섞지 말라는 것이다. 일곱째 날은 창조가 마치는 것과 안식으로 들어가는 것이 동시에 일어난다. 칠일 동안 누룩이 없어야 한다는 말이다.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사람의 말이 섞인 말씀으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는 말이다. 그래서 누룩을 버리라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마귀의 자식이 되어있으므로 버리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누룩을 제하면 안식이 오는 것이다. 즉 누룩을 제하면 하나님이 오시는 것이다. 안식은 하나님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온전히 안식을 주시려면 칠일이 되어야 한다. 육이 끝나야 칠이 오는 것이다. 육은 세상을 상징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상징한다. 자기만의 하나님 나라가 된다. 참 누룩은 말씀과 성령으로 깨달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누룩은 사람의 생각이 첨가된 누룩을 의미하는 것으...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베드로전서 1장 17절『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사역은 세상에서 하는 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나아가는 일을 의미한다. 나그네는 인생이 나그네와 같은 것을 의미한다. 본향인 하나님 나라를 떠나 세상에 들어왔으므로 나그네인 것이다. 그래서 다시 돌아가야 하는데, 그래서 두려운 것이다. 만일 돌아가지 못한다면, 둘째 사망에 처해질 것이다. 출애굽한 백성들이 하나님께 불순하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사십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하다가 모두 죽었던 것을 기억하라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1장 18-19절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헛된 삶의 방식이란 율법주의를 의미한다. 율법을 지키려고 하다가 그리스도를 발견하라고 하는데, 율법주의에 빠져서, 율법만 지키면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 헛된 사역인 것이다. 날마다 드리는 제사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발견했으면, 영원한 대속을 받았을 것이다. 그 대속은 피의 대가를 통해서 믿는 사람들에게 속량하신 것이다.   보배로운 피는 생명이다. 십자가의 순종을 통해서 새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다. 피는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을 의미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도 말씀이신 그리스도에게 순종하므로 모든 죄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예수님이 생명의 대가를 치르므로(순종하므로), 사탄에게 붙잡혀 있던 자에게 자유를 주고 생명을 주시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1장 20-21절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아빕월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을 행하라

 아빕월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을 행하라   신명기 16장 1-7절「아빕월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을 행하라 이는 아빕월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밤에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소와 양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 제사를 드리되 유교병을 그것과 함께 먹지 말고 이레 동안은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함께 먹으라 이는 네가 애굽 땅에서 급히 나왔음이니 이같이 행하여 네 평생에 항상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 그 이레 동안에는 네 모든 지경 가운데에 누룩이 보이지 않게 할 것이요 또 네가 첫날 해 질 때에 제사 드린 고기를 밤을 지내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며 유월절 제사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각 성에서 드리지 말고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가 애굽에서 나오던 시각 곧 초저녁 해 질 때에 유월절 제물을 드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 고기를 구워 먹고 아침에 네 장막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아빕월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을 행하라” 다시 번역하면, “아빕월의 유월절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행하라”   아빕월(아비브)은 보리 추수 시기 직전을 의미한다. 레위기 23장 5절에서는 「첫째 달 열나흗날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유대 달력의 정월은 닛산을 가리킨다.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신 이유는 유월절을 지키라는 것은『애굽으로 부터 나왔다』라는 것을 기억하라는 것이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영원한 규례로 지키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애굽 땅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장자와 가축의 첫 새끼를 죽였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애굽 땅에 있는데, 애굽을 나오지 않으면 장자와 가축의 첫 새끼는 다 죽게된 상황이다. 이스라엘 백성을 포함한 애굽 땅에 하나님의 저주가 내리는 것이다. 그 저주에서 벗어나려면 어린 양을 잡아서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면 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베드로전서 1장 16절『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레위기 19장 2절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거룩은 하나님께 드려지는 삶이다. 죄인이 희생제물을 죽이고 피를 제단에 뿌리고, 살을 태우는 행위는 죄인이 이렇게 죽었다는 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자기를 불 태우는 것이다. 십자가에서 희생양이신 예수와 함께 죽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거룩하게 인정해 주신다. 그래서 거룩한 자는 세상에 대해서 죽은 자요, 세상과 구별되는 것이다. 인간이 스스로 거룩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서 거룩하게 되어지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1장 16절을  헬라어 성경으로 보면 ,   스테파누스 헬라어 성경은  διοτι γεγραπται αγιοι γενεσθε οτι εγω αγιο ς   ειμι 『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이니 너희들은 거룩으로 태어날지니라』라고 번역되며,  넷슬 알란드 헬라어 성경은  δι ό τι γ έ γραπται   ·   ἅ γιοι   ἔ σεσθε,   ὅ τι  ἐ γ ὼ   ἅ γιο ς .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이 될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거룩이신데, 거룩하다 라는 표현을 한다. 이는 하나님의 상태를 표현하는 것으로, 하나님은 그 자체가 거룩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모두 거룩인 것이다. 거룩은 성결 또는 성화와 같은 의미를 갖는다.   이   거룩은   예수와   함께   죽고 ,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한 ...

소와 양의 처음 난 수컷은 구별하여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 것이니

 소와 양의 처음 난 수컷은 구별하여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 것이니   신명기 15장 19-23절「네 소와 양의 처음 난 수컷은 구별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 것이니 네 소의 첫 새끼는 부리지 말고 네 양의 첫 새끼의 털은 깎지 말고 너와 네 가족은 매년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을지니라 그러나 그 짐승이 흠이 있어서 절거나 눈이 멀었거나 무슨 흠이 있으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 잡아 드리지 못할지니 네 성중에서 먹되 부정한 자나 정한 자가 다 같이 먹기를 노루(찌비)와 사슴(아이알)을 먹음 같이 할 것이요 오직 피는 먹지 말고 물 같이 땅에 쏟을지니라」   이것 역시 십일조의 개념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는 의미는 하나님께 제물로 불태워진 자를 상징한다.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는바, 그의 고기를 먹는 자는 역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부활하였음을 기억하는 것이다.   출애굽기 13장 15-16절「그 때에 바로가 완악하여 우리를 보내지 아니하매 여호와께서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모든 것은 사람의 장자로부터 가축의 처음 난 것까지 다 죽이셨으므로 태에서 처음 난 모든 수컷들은 내가 여호와께 제사를 드려서 내 아들 중에 모든 처음 난 자를 다 대속하리니 이것이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토파파)가 되리라 이는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라 할지니라」   바로가 강팍해져서 하나님께서 열가지 재앙(심판)을 내리시는데, 열번째 재앙이 장자를 죽이는 심판인 것이다. “위로 나(모세)를 드려서 대속했다”는 말이다. 여기서 “나를 드려서” 라는 말이 히브리어 원어에는 있는데, 번역과정에서 빠졌다. 나를 드린다는 말은 유월절 어린양을 죽여서 드린다는 표현인 것이다. “나” 라는 존재가 유월절 어린양과 하나가 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오늘날에서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유월절 어린양은 죽었는데, 그것을 바라보는 자기가 죽지 않고 있다면...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장 8-9절『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상속받는 자가 이렇게 기뻐하는 것이다. 프쉬콘 (ψυχ ῶ ν) 은 생명을 의미한다. 프쉬콘을 영혼, 영, 혼, 마음, 생명 등으로 번역되었는데, 문장 마다 의미가 다르게 표현되므로, 그 문장에 맞게 번역이 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그러나 프쉬케는 생명이 본질이다.   히브리어로는 네페쉬로서, 창세기 1장 7절「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네페쉬 하이)이 된지라」네페쉬(생명) 하이(살아있는)에서 네페쉬는 육적 생명을 의미한다. 생령이라는 표현은 잘못 번역된 것이다.   영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고, 육은 부모로부터 온 것이며, 생명은 두가지이다. 부모로부터 온 육적 생명이 있고, 하늘로부터 온 부활생명이 있는 것이다. 육적 생명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나타내고, 부활생명은 영원한 생명을 나타낸다. 그래서 구원은 영원한 생명(부활생명)으로 나가는 것이라는 말이다.   육적 생명에는 탐욕이라는 옛사람이 숨어있다. 그래서 탐욕이 숨어있는 육적생명이 영을 죽이는 것이다. 육적생명에서 탐욕을 제거하면, 영은 하늘의 부활생명을 받아서 다시 살아날 것이다. 그러나 생명에서 탐욕을 인간은 스스로 제거할 수 없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제거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의 연합이다. 그래서 영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육적생명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하늘로부터 부활생명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이것이 구원이라는 것이다.   이와 상반되게 영지주의 자들은 영에 신성이 있다고 믿는 자들이 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의 형상을 마치 신성으로 생각하여 그것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

내가 주인을 떠나지 아니하겠노라 하거든

 내가 주인을 떠나지 아니하겠노라 하거든   신명기 15장 16-18절「종이 만일 너와 네 집을 사랑하므로 너와 동거하기를 좋게 여겨 네게 향하여 내가 주인을 떠나지 아니하겠노라 하거든 송곳을 가져다가 그의 귀를 문에 대고 뚫으라 그리하면 그가 영구히 네 종이 되리라 네 여종에게도 그같이 할지니라 그가 여섯 해 동안에 품꾼의 삯의 배나 받을 만큼 너를 섬겼은즉 너는 그를 놓아 자유하게 하기를 어렵게 여기지 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히브리 종의 해방과 관련된 내용은 안식년과 관련된 규례인데, 하나님께서는 이 규례를 통해, 히브리 동족으로 종이 된 사람이 육 년간 종으로서 주인을 섬겼다면, 칠 년째 되는 해에는 해방을 시켜주어야 함을 명하셨다. 더욱이 그가 자유인이 되기를 원한다면, 빈손이 아닌 충분한 재물을 줌으로서, 다시는 타인의 종이 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 해 주는 세심한 배려까지도 지시하셨다.   요한복음 8장 31-32절에서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라고 했다. 지금 유대인들은 자유인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이에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남의 종이 된 적이 없는데, 그런 말을 하는가 라고 반문했다. 그러나 예수님이 이어서 죄를 범한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말을 했다. 죄는 마음의 탐욕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스라엘이 죄의 종인 것이다.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키기 위해서 세상에 온 에베드(종)라는 것이다. 세상에 온 모든 자가 에베드이며, 율법을 지켜 의를 이루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율법으로 의를 이룰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예레미야 34장 14-15절에서『너희 형제 히브리 사람이 네게 팔려 왔거든 너희는 칠 년 되는 해에 그를 놓아 줄 것이니라 그가 육 년 동안 너를 섬겼은즉 그를 놓아 자유롭게 할지니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