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 ​ 디도서 1장 1-3절『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바울 곧 나의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바울이 어떻게 사도가 되었으며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 ​ 하나님이 왜 자기를 사도로 세웠는가에 대한 설명이다.  바울이 말하는 사도의 덕목을 몇가지로 말한다. ​ ​ 첫째가 믿음이다. 하나님의 택하신 믿음(카타)이라고 끊었는데, 원어에는 믿음에 따라서(카타 피스틴)로 되어 있다. 사도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믿음이라는 것이다.  둘째, 진리(알레데이아스)의 지식(에피그노신)도 『진리의 온전한 지식을 따라서』로 되어있다. 이러한 진리의 온전한 지식은 머리로 외워서 아는 그런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 주님을 알게되는 지식을 의미한다.  그리고 진리도 경건함에 속한 진리라고 했다. 원어에는 경건함(유세베이안)을 따르는(캍) 진리로 되어 있다. 셋째, 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사도가 된 것을 말한다. 영생은 영원한 생명을 의미한다. ​ ​ 하나님이 사도를 세우시고, 전도를 통해서 영생의 말씀을 전하게 하신 것이다. 사도의 목적은 영생을 선포하는 것이다.  ​ ​ 디도서 1장 4-6절 『같은 믿음을 따라 나의 참 아들 된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내가 너를 그레데에 남겨 둔 이유는 남은 일을 정리하고 내가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는 비난을 받거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디모데후서 4장 6-8절『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아날뤼세오스) 시각이 가까웠도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되니라』 전제는 구약시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 마지막에 피를 뿌리는 것을 전제라 한다. 전제와 같이 내(바울)가 벌써 부어졌다는 것은 바울의 사역이 종말에 이르렀다는 의미를 갖는다. 『아날(위에서)뤼세오스(풀어지는)』는 육으로는 죽음이고, 영으로는 감옥으로부터 자유인이 되는 그런 의미다.  바울은 호 로고스의 말씀을 지키고 그 믿음을 바탕으로 싸웠다는 것이다. 싸움은 적과의 싸움이 아니라, 자기와의 싸움을 의미한다. 자기를 극복하는 일이 바로 선한 가치있는 싸움이라는 것이다.  『주의 나타나심(에피파네이안)을 사모하는(에가페코시) 모든 자에게도니라』 『에피(~위에)파네이안(빛을 비추는)』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빛을 비추는 것이다. 에가페코시는 아가페의 사랑을 의미한다. 즉 주의 빛을 비추어 영을 살리는 자에게 주님이 의의 면류관을 주신다는 것이다.  디모데후서 4장 9-11절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바울이 호 로고스에 대한 말을 계속하므로 바울과 함께 있었던 자들이 떠나간 것이다.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이 많은 기적을 보여주심으로 유대인들이 많이 몰려들었다. 그런데, 예수님이 호 로고스의 말씀을 하니까 , 그들이 다 가버린 것이다. 예수님이 거듭남에 대한 설교하고, 죽음과 부활에 대한 설교를 하므로,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 세...

때가 이르리니

  때가 이르리니 디모데후서 4장 1-2절『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에노피온) 그가 나타나실 것(에피파네이안)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디아마르튀로마이)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디아(통하여)마르튀로마이(증거한다)는 ~ 통하여 증거한다는 의미다.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증거한다는 것이다. 앞에서 라는 말은 얼굴의 면전에서 라는 말이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면전에서 증거한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영이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는 분이라는 것이다. 이 귀절을 두고 종말과 연계하는 자들이 있지만 그렇지 않다. 바울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면전에서 증거하는 내용은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빛을 비추시는 것에 대해서 증거한다는 것이다.『에피(~위에)파네이안(빛을 비추는)』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빛을 비추는 것이다. 예수님은 빛을 비추고 있지만, 어둠에 있는 자는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성도들에게 빛을 비추는데, 성도는 그 빛을 다른 사람들에게 비추라는 것이다. 그 빛을 받아서 영이 살아움직일 때, 그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는 것이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말하는 것은 바로 이 말씀이다. 자기가 디모데에게 말하지만,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증거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오늘날 교회 목회자들이 설교하는 것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증거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바울이 오늘날 교회 목사들에게도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비춰주시는 그 빛에 대해서 정확히 말하고 있는지 살펴보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성도를 향하여, 너희는  빛이라고 선언하셨다. 빛이 되기 위해 노력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이미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소유한 자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빛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거듭난 성도가 아니라는 의미가 된다. 겉으로는 ...

젊은이는 시집 가서 아이를 낳고 집을 다스리고

  젊은이는 시집 가서 아이를 낳고 집을 다스리고   디모데전서 5장 9-10절『과부로 명부에 올릴 자는 나이가 육십이 덜 되지 아니하고 한 남편의 아내였던 자로서 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그네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으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행한 자라야 할 것이요』   당시에 일반 사람들의 수명이 육십을 넘지 못했다. 육십을 넘는다는 의미는 다시 태어남(거듭남)을 의미한다. 여기에서 늙은 과부(육십세 이상)와 젊은 과부를 나누어서 말한다. 늙은 과부는 택하심을 받은 거듭난 자로서 교회 안에서 참 과부를 의미하며, 젊은 과부는 부르심을 얻어 교회에 왔지만 거듭나지 못한 신자를 의미한다.    한 남편의 아내된 자에서 남편은 그리스도가 되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로서, 선한 사역이 있는 자라는 것이다. 그것의 증거를 말한다. 자녀를 양육한다는 것은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영적 생명을 얻게하는 것이다. 나그네를 대접하는 것은 세상에 들어온 모든 자들은 나그네라고 할 수 있다. 전도를 통해서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이고, 성도들의 발을 씻겨주는 것은 하나님이 성도를 용서하신 것처럼, 서로 용서하고 성도간의 미워함(죄)으로부터 벗어나라는 것이다.    어려움을 당한 자를 구제한다는 것은 물질적인 구제도 의미가 있지만, 영적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자에게 그리스도의 말씀을 새기며, 서로 위로의 말을 나누라는 것이다. 모든 선한 일은 결국 그리스도 안에서 영을 살리는 일인 것이다.    예수님은 성경 말씀 속에서 대부분 비유의 말씀으로 깨닫게 해 주셨다. 그 이유는 씨뿌리는 비유에서도 볼 수 있듯이 땅의 일을 통해서 하느님 나라의 일을 깨달아라는 것이다. 사도바울도 이와 같이 많은 비유를 통해서 말하고 있다.      디모데전서 5장 11-12절 『젊은 과부는 올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