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   민수기 15장 32-36절「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류할 때에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 그   나무하는 자를 발견한 자들이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 앞으로 끌어왔으나 어떻게 처치할는지 지시하심을 받지 못한 고로 가두었더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진영 밖에서 돌로 그를 칠지니라 온 회중이 곧 그를 진영 밖으로 끌어내고 돌로 그를 쳐죽여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니라」   교회 사람들이 말하는 주일이라는 개념은 안식일을 대체해서 부르는 것으로 이해한다. 주일은 일주일 중의 한 날을 의미하지만 대체로 교회 공동체에서는 예수님을 주로 생각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로서 일요일을 주일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구약시대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켰던 것을 대체해서 사용하는듯 하다. 그래서 주일성수라고 불렀던 것이다. 왜냐하면『주일을 거룩히 지켜라』는 의미이다.   특별히 일주일 중에서『주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하는 것』은 성경에 있는 내용이 아니다. 단지『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말인데,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고, 예수님이 일요일에 부활했으므로, 그 날이 안식일이라는 주장이다. 성경에도 없는 말을 만들어 낸 것이다. 주일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주일을 거룩히 지켜라』(주일성수)고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주일은 일주일의 한 날인데, 무슨 근거로 주일을 안식일의 대체로서 거룩히 지켜야 하는지 알 수 없다.   대부분 교회 사람들은 안식을 구원과 관계없고, 단지 쉬는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출애굽기 31장 15절에도 그렇게 되어있다.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제 칠일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무릇 안식일에 일하는 자...

(4) 구원은 세례로 표현된다

  (4) 구원은 세례로 표현된다 오늘날 구원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교회 안에 있다. 예수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이신칭의 때문이다. 구원은 내가 그렇게 단순히 믿는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신“나는 너를 모른다”라는 말을 들으면 큰 낭패가 될 것이다. ​ 어떤 사람이 세례받는 것에 대해서, 좋은 회사에 취직하려고 입사 지원서를 내는 것과 같은 의미로 생각이 된다. 회사에 취업하려면 서류를 작성하고, 그 서류를 회사에 보내면, 무조건 회사에 입사되는 것이 아니라, 서류를 검토해보고, 확인하고 심지어는 면접까지 보고 그래서 입사 여부를 결정한다. 마찬가지로 세례 역시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친다고 생각된다. ​ 신도들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말을 할지 모르지만, 이는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생각한 결과이다. 세례는 구약성경에서 이야기 형식으로 표현된다. 출애굽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장자를 살리기 위해 어린양들이 대신 죽었다. 백성들은 어린양이 자신들을 대신해서 죽었다는 것을 믿었다. 그러나 출애굽하자 말자, 홍해바다가 가로막혔다. 이집트의 군대는 뒤쫒아왔지만, 방법이 없었다. 그런데 기적적으로 홍해바다가 갈라졌다. ​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다를 건넜지만, 바로왕의 군대는 홍해바다에서 수장당하고 말았다. 바로왕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풀어주었지만, 곧 바로 그들을 추격하여 다 죽이려고 작정했지만, 오히려 그들이 수장당한 것이다. 이것을 성경은 물세례로 표현한다. 이집트 병사들은 물에서 죽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건너 새로운 땅으로 나아간 것을 의미한다. ​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앞에서 열두 정탐꾼을 보내서 확인하자고 요구하므로, 하나님이 허락하시어 정탐한 결과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는 들어가면 죽는다 라고 모세에게 보고한 것이다. 그 말을 들은 백성들은 밤새도록 통곡하며 울었다고 한다. 두명을 제외하고 아무도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은 것이다. ​ 하나님은 진노하셔서 그들을 광야에서 38년간...

너희 대대에 지키지 못하여 회중이 부지중에 범죄하였거든

  너희 대대에 지키지 못하여 회중이 부지중에 범죄하였거든   민수기 15장 23-31절「너희가 그릇 범죄하여 여호와가   모세에게 말씀하신 이 모든 명령을 지키지 못하되 곧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여호와께서 명령한   날   이후부터 너희 대대에 지키지 못하여 회중이 부지중에 범죄하였거든 온 회중은 수송아지 한 마리를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로 드리고   규례대로   소제와 전제를 드리고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로 드릴 것이라 제사장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면 그들이 사함을 받으리니 이는 그가 부지중에 범죄함이며 또 부지중에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헌물 곧 화제와 속죄제를 여호와께 드렸음이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과 그들 중에 거류하는 타국인도 사함을 받을 것은 온 백성이 부지중에 범죄하였음이니라 만일 한 사람이 부지중에 범죄하면 일 년 된 암염소로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그 부지중에 범죄한 사람이 부지중에 여호와 앞에 범한   죄를 위하여 속죄하여 그   죄를 속할지니 그리하면 사함을 얻으리라 이스라엘   자손 중 본토 소생이든지 그들 중에 거류하는 타국인이든지 누구든 부지중에 범죄한 자에 대한 법이 동일하거니와 본토인이든지 타국인이든지 고의로 무엇을 범하면 누구나 여호와를 비방하는 자니 그의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라 그런 사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멸시하고 그의 명령을 파괴하였은즉 그의   죄악이 자기에게로 돌아가서 온전히 끊어지리라」   레위기 4장 13-15절에서 부지중에 범한 죄에 대해서 언급한다.  이스라엘 온 회중이 부지중에 죄를 범했는데, 죄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가 나중에 깨닫게 되면 속죄제를 드려야 했다. 온 회중이 부지 중에 죄를 범했을 경우에는 제사장이 아니라, 회중을 대표해서 장로들이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죽였고, 그들이 피...

(3) 어린양의 피를 마시고 살을 먹어야 구원이 작동된다

  (3) 어린양의 피를 마시고 살을 먹어야 구원이 작동된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영원히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생명공학이 발달해서 생명을 연장시킬 수는 있어도 영원한 생명은 꿈꿀 수 없는 것이다. 즉 인간들은 언젠가 반드시 죽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을 믿건 믿지 않건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다. 진화론은 믿는 자들은 인간의 출현을 미생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며, 원숭이와 인간의 중간 쯤되는 유인원에서 분화했을 것으로 여긴다. 그리고 인간은 앞으로도 계속 진화할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인간을 하나님이 만드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이 인간을 영생하도록 만들지 않았느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을 만드시고, 그 곳에서 사람이 영원히 살 수 있었는데,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으므로, 에덴동산으로 부터 쫒겨나와서 죽게 되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에덴동산을 하나님 나라로 생각하면, 그도 그럴듯하다. 죽음은 결국 죄와 연결된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이야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이 들린다. 죽는다는 의미는 그 속에 이미 심판의 판결을 예정하고 있는 것이다. 아직은 심판은 아니지만, 심판받으면 결국 음부로 떨어질거야 라는 것이다. 이 세상을 감옥과 같은 곳이라 했는데, 감옥이라기 보다 잠시 머무는 유치장과 같은 곳이다. 그래서 이 세상에 사는 동안은 판사, 검사, 변호사가 죄를 심리하고 변론하고 기소하고 판결하는 기간이 된다.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는가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서 지은 죄에 대해서 판결하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최대한 유죄가 나오지 않도록 숙려하여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기 위해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이 기간 동안에 하나님은 죄를 지은 자들이 유죄 판결을 받지 않고 다시 하나님 나라로 돌아오기를 원하신다. 그런데, 명백히 죄가 그들에게 있으므로, 심판을 받아야 하지만, ...

여호와께 거제로 드릴지니라

  여호와께   거제로 드릴지니라   민수기 15장 17-21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인도하는 땅에 들어가거든 그 땅의 양식을 먹을 때에 여호와께   거제를 드리되 너희의 처음 익은 곡식 가루 떡을   거제로 타작 마당의   거제   같이 들어 드리라 너희의 처음 익은 곡식 가루 떡을 대대에 여호와께   거제로 드릴지니라」   이스라엘의 제사법이 다섯가지(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인데, 모든 제사의 기본은 제물의 전체 또는 일부를 불로 태운다.   번제는  제사장은 번제물을 아침까지 제단 위 석쇠 위에 그대로 두어야 하며, 불은 꺼지지 않게 해야 했다. 그래서 밤새 번제단의 불이 꺼지지 않았으니 재가 생겼을 것이다. 재는 죽음을 상징한다. 십자가의 죽음이다.   소제는  소제는 피 없는 제사라고도 하고, 또 부속된 제사라고도 한다. 그 이유는 소제에는 짐승을 잡지 않으며, 또 짐승의 피를 뿌리지 않을 뿐 아니라. 소제는 다른 피의 제사를 드린 후에 드리는 제사이기 때문이다. 소제에 쓸 제물의 종류는 첫째가 처음 익은 곡식으로 볶아 찧은 고운 가루이다.  고운 가루는 부숴지고 갈아져서 원래의 모습은 사라지고, 다시 태어난 자의 모습이다. 즉 이전의 것은 죽었다는 것이다. 일부는 불에 태우고, 불에 태우지 않은 것은 제사장 몫으로 주어졌다.   화목제는  자원하여 드리는 제사다. 번제는 태워서 바치므로 남는 것이 없지만, 소제는 일부는 태우고 일부는 제사장에게로 간다. 화목제는 일부는 태워서 하나님께, 일부는 제사장에게, 그리고 많은 부분은 사람들이 함께 먹는 것이다. 따라서 화목제는 거제로 드렸다.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고, 하늘의 생명을 받는 모습이다.   속죄제에 대해서,  죄인은 제물이 될 짐승을 회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