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에 대해서

  십계명에 대해서   신명기 5장 1-5절「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아 오늘 내가 너희의 귀에 말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그것을 배우며 지켜 행하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 산에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나니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여호와께서 산 위 불 가운데에서 너희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매 그 때에 너희가 불을 두려워하여 산에 오르지 못하므로 내가 여호와와 너희 중간에 서서 여호와의 말씀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언약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으로서, 땅과 자손을 주시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언약은 조상들과 세운 언약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그 이유는 열두 정탐꾼을 가나안 땅에 보냈는데, 열 정탐꾼의 말이 들어가면 다 죽는다 라고 말을 하므로, 그 말을 들은 백성들이 밤새도록 통곡하므로 하나님이 그들을 광야 사십년 동안 다 죽게 하고, 이제 새로 광야에서 태어난 새사람과 출애굽 당시 19세 이하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모세가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모세가 시내산으로 올라가서 상당한 기간 내려오지 않자, 아론을 중심으로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을 섬기게 된다.    출애굽기 32장 1-4절 『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백성이 아론에게 이르러 말하되 일어나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아론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의 아내와 자녀의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내게로 가져오라 모든 백성이 그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아론에게로 가져가매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 히브리서 4장 7-10절『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 시편 95편 7-11절『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의 맛사에서 지냈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지어다 그 때에 너희 조상들이 내가 행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시험하고 조사하였도다 내가 사십 년 동안 그 세대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이르기를 그들은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라 내 길을 알지 못한다 하였도다 그러므로 내가 노하여 맹세하기를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 이스라엘 백성이 완악해진 그곳이 므리바와 맛사다. 물이 없어서 하나님께 불평한 곳이다. 므리바는 다툼이라는 뜻이다. 맛사는 고난, 시험이라는 뜻이다. 이스라엘 백성과 심지어 지도자 모세까지도 철저히 고난과 시험의 다툼 앞에 놓였다. 그리고 모세와 아론의 간청으로 하나님께서 물을 주시지만 모세는 그만 감정을 억누르지 못해 실수하여, 가나안 입성을 허락받지 못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반석에 명하여 물을 내라고 명령하셨는데, 모세가 백성들을 비난하면서 반석을 지팡이로 두번쳤다. 또한 아론은 이 사건 이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출애굽의 영광을 보았던 1세대들은 가나안 입성 2년을 앞두고 모두 세상을 떠났다. ​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험, 고난이라는 이름의 맛사에서, 처절한 갈증을 맛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날까지 무려 38년간 하나님의 도움으로 배를 곯지도 않았고, 목이 마르지...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신명기 4장 36-40절)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명기 4장 36-40절「여호와께서 너를 교훈하시려고(야사르) 하늘(샤마임)에서부터 그의 음성을 네게 듣게 하시며 땅에서는 그의 큰 불(에쉬)을 네게 보이시고 네가 불 가운데서 나오는 그의 말씀(다바르)을 듣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을 사랑하신 고로 그 후손인 너를 택하시고 큰 권능으로 친히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오게 하시며 너보다 강대한 여러 민족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너를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네게 기업으로 주려 하심이 오늘과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오늘 위로 하늘에나 아래로 땅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 오늘 내가 네게 명령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 없이 오래 살리라」   야사르는 징계하다, 교훈하다, 교육하다 라는 의미다.    샤마임은 눈으로 보는 하늘(sky)가 아니라, 영적 하늘, 곧 하나님 나라를 의미한다.    에쉬는 불, 불타는, 불붙는 의미다. 육의 눈으로 보이는 보일 수 있으나, 성령의 불을 의미한다.    다바르는 말하다, 정복하다, 명령하다 라는 의미를 갖으며, 사건, 법령, 세금 등의 의미로도 사용된다.    불가운데서 나오는 말씀은 성령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임재의 모습을 나타낸다. 성도의 심령 속에서도 이와 같이 하나님이 나타나시고 말씀으로 교훈하시고, 성령으로 감동하게 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헬라어 파루시아가 되는 것이다.    비록 성경이 백성들 눈으로 보이는 것처럼 표현했으나, 실제로는 백성들의 영안의 눈에 하나님의 영광의 모습을 보여주시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백성을 대할 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