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지금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요한계시록 17장 10-13절「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과 더불어 임금처럼 한동안 권세를 받으리라 그들이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여호수아 10장 5절 『 아모리 족속의 다섯 왕들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이 함께 모여 자기들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올라와 기브온에 대진하고 싸우니라』 여호수아 10장 23-27절 『 그들이 그대로 하여 그 다섯 왕들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을 굴에서 그에게로 끌어내니라 그 왕들을 여호수아에게로 끌어내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을 부르고 자기와 함께 갔던 지휘관들에게 이르되 가까이 와서 이 왕들의 목을 발로 밟으라 하매 그들이 가까이 가서 그들의 목을 밟으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너희가 맞서서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 같이 하시리라 하고 그 후에 여호수아가 그 왕들을 쳐죽여 다섯 나무에 매달고 저녁까지 나무에 달린 채로 두었다가』 여호수아가 다섯왕을 나무에 매달아서 쳐 죽였다. 미리 평화조약을 맺은 기브온 족속은 평화 조약으로 인해서 죽지 않았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가나안에 거하게 된 것이다. 다섯은 율법을 상징한다. 율법은 힘을 잃었는데, 아직 완전히 진멸되지 않은 것이다. 비진리(사탄)를 완전히 몰아내어야 했는데, 몰아내지 못한 것이다. 하나는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 17장 11절에서 설명하고 있다. 일곱에 속한 같은 왕이라는 말이다. 이들은 잠깐 ...

나실인의 서원

  나실인의 서원   민수기 6장 1-8절「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가 특별한 서원 곧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려고 하면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며   포도주로 된 초나 독주로 된 초를 마시지 말며   포도즙도 마시지 말며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말지니 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포도나무   소산은 씨나 껍질이라도 먹지 말지며 그 서원을 하고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은 삭도를 절대로 그의 머리에 대지 말 것이라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날이 차기까지 그는 거룩한즉 그의   머리털을 길게 자라게 할 것이며 자기의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날 동안은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 것이요 그의 부모   형제   자매가 죽은 때에라도 그로 말미암아 몸을 더럽히지 말 것이니 이는 자기의 몸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표가 그의 머리에 있음이라 자기의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 그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니라」 나실인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나지르( נְזִ֧יר ) 는 바치다, 거룩하게 하다, 구별하다는 뜻의 동사 나자르에서 파생된 명사로서 거룩하게 구별된 자를 의미한다. 이 나실인에 대한 규례는 민수기 9장 12절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 산을 출발하기 직전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주신 것이다. 그리고 나실인은 포도 나무에서 나는 것과 독주를 먹을 수 없으며, 머리를 자르지 말아야 하고, 시체를 가까이하여 자기의 몸을 더럽혀서도 안 되었다. 이러한 나실인의 규례는 구속사적 의미에서 볼 때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제사로 자신을 드린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마지막 사사인 삼손 이야기는 다윗을 향하고 있다. 그리고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고 있다.   첫째,...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요한계시록 17장 7-9절「천사가 이르되 왜 놀랍게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가 탄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사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놀랍게 여기리라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내가 여자와 그가 탄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큰 음녀가 짐승을 타는 이야기는 둘이 밀접한 관계를 갖는 것이다. 짐승에 대해서 말한다.『지금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라고 말을 한다. 짐승은 하나님을 흉내낸다. 멸망( ἀ π ώ λειαν )은 파괴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9장 11절에서『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무저갱은 바닥없는 구덩이로서, 아바돈과 아볼루온은 멸망(파괴자)을 의미한다. 즉 인간을 공격하는 모든 것들은 악한 천사(사탄)에 의한 것임으로 보여준다. 거짓선지자들이 진리를 듣지 못하게 막아버린다. 그래서 신도들을 멸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창세 이후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놀랍게 여기리라』요한계시록 1장 8절을 흉내낸다.『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사탄은 정말 놀라운 자인 것이다.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이를 숭배하는 것이다. 사...

여인이 더럽힌 일이 없고 정결하면 해를 받지 않고 임신하리라

  여인이 더럽힌 일이 없고 정결하면 해를 받지 않고 임신하리라   민수기 5장 21-24절「(제사장이 그 여인에게   저주의 맹세를 하게 하고 그 여인에게 말할지니라) 여호와께서 네   넓적다리가 마르고 네 배가 부어서 네가 네 백성 중에 저줏거리, 맹셋거리가 되게 하실지라 이   저주가 되게 하는 이   물이 네 창자에 들어가서 네 배를 붓게 하고 네   넓적다리를 마르게 하리라 할 것이요 여인은   아멘   아멘   할지니라 제사장이 저주의 말을   두루마리에 써서 그 글자를 그 쓴   물에 빨아 넣고 여인에게 그   저주가 되게 하는 쓴   물을 마시게 할지니 그   저주가 되게 하는   물이 그의 속에 들어 가서 쓰리라」   “ 저주의 맹세 ” 라는 말은 자신이 맹세를 거짓으로 할 경우, 맹세에 대해서 저주가 되어도 좋다는 것이다.   “ 여호와께서 네   넓적다리(야렉)가 마르고(나팔) 네 배가 부어서 네가 네 백성 중에 저줏거리, 맹셋거리가 되게 하실지라 ”   야렉은 대퇴골, 환도뼈를 의미한다. 창세기 32장 25절「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야렉)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대퇴골이 어긋나면 빨리 걸을 수 없으며, 절름바리가 된다.   나팔은 썩다, 멸망하다, 던지다, 죽다 등의 의미로 사용된다. 즉 환도뼈가 굳어버리는 것이다. 두 다리를 사용하지 못하므로 앉은뱅이가 되는 것이다. 요한복음 5장에서는 예수님이 38년된 앉은뱅이를 치료하셨다. 38년된 앉은뱅이는 광야 38년을 상징한다. 즉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고, 가나안에 들어가면 죽는다 라는 백성들의 모습인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말씀보다 자기 생각을 중시한 것이다. 자기 생각은 탐욕이라는...

죄에 대해서 자유함을 입는 사람이 있는가

  죄에 대해서 자유함을 입는 사람이 있는가   민수기 5장 11-15절「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만일 어떤 사람의   아내가 탈선하여(샤타) 남편에게 신의를 저버렸고(마알 보우 마알)   한 남자가 그 여자와 동침하였으나 그의 남편의 눈에 숨겨 드러나지 아니하였고 그 여자의 더러워진 일에 증인도 없고 그가 잡히지도 아니하였어도   그 남편이 의심이 생겨 그   아내를 의심하였는데 그의   아내가 더럽혀졌거나 또는 그 남편이 의심이 생겨 그   아내를 의심하였으나 그   아내가 더럽혀지지 아니하였든지   그의   아내를 데리고 제사장에게로 가서 그를 위하여   보리   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헌물로 드리되 그것에 기름도 붓지 말고 유향도 두지 말라 이는 의심의 소제요   죄악을 기억나게 하는 기억의 소제라」   샤타는 벗어나다, 그릇 행하다 등의 의미다. 마알은 덮어서 가리다, 은밀하게 하다, 위법하다 등의 의미로 사용된다.  “ 마알 보우 마알 ” 은 직역하면,  “ 그에 대한 죄 그리고 죄 ” 이다. 앞의 마알은 명사형으로 죄이다. 그러나 뒤의 마알의 사용 용례는 우마알라( וּמָעֲלָ֥ה   기본형은 마알)이다. 문법적으로는 동사(칼 동사:완료형)이며, 와우 접속사가 있다. 그래서  “ 그에 대한 죄 그리고 죄가 있지만(완료접속) 죄가 덮혀져 있다(미완료접속) ”   즉 죄가 있지만 아직 드러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이스라엘 백성은 남편이 하나님이고, 그들은 하나님의 아내로 불리기도 한다. 그들이 겉으로는 율법을 잘 지켜 죄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마음의 탐욕이라는 죄가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간음한 여인에 대해서,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고 하셨는데, 바로 ...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   요한계시록 17장 4-6절「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놀랍게 여기고 크게 놀랍게 여기니」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은 왕, 통치자, 부자가 입는 옷의 색을 의미한다. 사사기 8장 26절에서『기드온이 요청한 금 귀고리의 무게가 금 천칠백 세겔이요 그 외에 또 초승달 장식들과 패물과 미디안 왕들이 입었던 자색 의복과 또 그 외에 그들의 낙타 목에 둘렀던 사슬이 있었더라』   다니엘 5장 7절에서『왕이 크게 소리 질러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를 불러오게 하고 바벨론의 지혜자들에게 말하되 누구를 막론하고 이 글자를 읽고 그 해석을 내게 보이면 자주색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그의 목에 걸어 주리니 그를 나라의 셋째 통치자로 삼으리라 하니라』   누가복음 16장19절에서『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부자는 바리세인을 의미한다. 즉 율법주의자, 성전을 상징한다.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에덴동산의 모습과 대제사장의 흉패를 떠올린다. 출애굽기 3장 22절에서『여인들은 모두 그 이웃 사람과 및 자기 집에 거류하는 여인에게 은 패물과 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여 너희의 자녀를 꾸미라 너희는 애굽 사람들의 물품을 취하리라』이 보석들로 성전을 꾸미는데, 여인들(하나님을 떠난 자를 상징)이 향후 성전이 된다는 것의 상징이다.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교회를 상징하는 신부가...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요한계시록 17장 1-3절「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많은 물 위에 앉은』것은 17장 15절에서 설명했다.『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에드네)과 방언들이니라』물은 궁창 위의 멀과 궁창 아래의 물이 있다. 많은 물도 종류가 있다. 궁창 위의 물에 해당하는 것은 에스겔 1장 24절에서『생물들이 갈 때에 내가 그 날개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으며 전능자의 음성과도 같으며 떠드는 소리 곧 군대의 소리와도 같더니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내렸더라』,  요한계시록 1장 15절에서『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그리스도의 음성을 표현했다.그러나 궁창 아래의 물에 해당하는 것은 요한계시록 17장 1절의 내용이다. 비진리에 해당하는 무리에 음녀가 있다는 것이다. 이 음녀는 두목 격인 음녀이다.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으로 말을 하고 있다. 영적 간음을 의미한다. 간음은 십계명에서 일곱번째를 말하고 있는데, 근본적으로 참 남편인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쫒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는 경고인 것이다. 이사야 1장 21-22절에서『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정의가 거기에 충만하였고 공의가 그 가운데에 거하였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로다 네 은은 찌꺼기가 되었고 네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 호세아 9장 1절에서『이스라엘아 너는 이방 사람처럼 기뻐 뛰놀지 말라 네가 음행하여 네 하나님을 떠나고 각 타작 마당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