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히브리서 1장 1-2절『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토이스 프로테타이스)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호 데오스)이 이 모든 날(헤메론) 마지막(에스카투)에는 아들을 통하여(엔 휘오)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토이스 프로페타이스 (τοῖς προφήταις) 는 선지자를 통하여 라기 보다, 선지자의 심령 안에서 라는 의미다. 성도의 심령 안에 호 로고스가 임재하시는 것과 같은 것이다. 호 데오스 (ὁ θεὸς) 는 여호와 하나님을 의미한다.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은 한 분이시지만,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천사로 인해서, 그리스도를 예정하시고, 그 예정에 따라, 물질세계가 그리스도에 의해 창조되고, 그리스도께서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시고 세상에 육신으로 잠깐씩 나타나신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은 한 분이지만, 그리스도는 하나님 자신이시며, 물질세계를 창조하시고, 육신으로 이 세상에 왔을 때는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으므로, 보좌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 관계를 성령을 통해서 역사하시므로 삼위일체가 되는 것이다. 삼위일체는 성부와 예수 그리스도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가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말하는 호 데오스는 여호와 하나님이시지만, 의미상으로는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는 호 로고스이시며, 물질세계를 창조하시고, 육체로 세상에 와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성도의 심령 안에 역사하시는 분인 것이다. 이 모든 것이 그리스도의 예정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다. 에스카투 톤 헤메론 (ἐσχάτου τῶν ἡμερῶν) 은 종말의 날을 의미한다. 종말의 날은 지구의 종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예정하시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 승천하신 후, 심판을 기다리는 상태에 있는 날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엔 휘오 (ἐν υἱῷ )는 아들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