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명령하시는 법의 율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는 법의 율례   민수기 19장 1-10절「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명령하시는 법의 율례를 이제 이르노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서 온전하여 흠이 없고 아직 멍에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를 네게로 끌어오게 하고 너는 그것을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줄 것이요 그는 그것을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서 자기 목전에서 잡게 할 것이며 제사장   엘르아살은 손가락에 그   피를 찍고 그   피를 회막 앞을 향하여 일곱 번 뿌리고 그 암소를 자기 목전에서 불사르게 하되 그   가죽과   고기와   피와 똥을 불사르게 하고 동시에 제사장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 실을 가져다가 암송아지를 사르는 불 가운데에 던질 것이며 제사장은 자기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은 후에 진영에 들어갈 것이라 그는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송아지를 불사른 자도 자기의 옷을   물로 빨고   물로 그 몸을 씻을 것이라 그도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이에 정결한 자가 암송아지의 재를 거두어 진영 밖 정한 곳에 둘지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 회중을 위하여 간직하였다가 부정을 씻는   물을 위해 간직할지니 그것은 속죄제니라 암송아지의 재를 거둔 자도 자기의 옷을 빨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그 중에 거류하는 외인에게   영원한 율례니라」   이 부분은 시체(주검)로 인해 부정해진 자가 치루어야 할 정결식에 관해 것이 언급되어 있다. 가데스 바네아의 거역 사건으로 광야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출애굽 1세대의 비극과 관련하여 율례가 주어졌다. 즉 매일 수많은 백성이 죽어가야 했던 그 사실로 이스라엘 백성 전체는 주검(시체)으로 인한 부정을 면치 못했을 것이...

(7) 복음과 율법주의

  (7) 복음과 율법주의 창세기 2장 8-9절에는 에덴동산 이야기와 함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 나무에 관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어떤 의미의 나무인가? 말 그대로 선과 악을 알게해주므로 이 나무의 정체는 바로 성경이다. 즉 성경의 율법에 해당되는 것이다. 율법을 바라보는 마음이 선으로 향할 수도 있고, 악으로 향할 수도 있는 것이다. 율법은 613가지나 되는 규율인데,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규율을 다 지켜라고 명령하셨다. 그리고 지키지 못할 때는 희생제물을 가지고 와서 제사를 드리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율법을 선으로 바라보는 자는 율법을 지키려고 하다가 자신이 죄인됨을 깨닫고, 희생제물을 통해서 장차 오실 메시야를 생각하게 된 자들이다. 극히 소수의 믿음의 선진들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되는 것이다. 생명나무의 열매는 부활생명을 의미한다. 신앙의 궁극적인 목적은 부활생명을 얻게 되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육체에 갇혀 하나님과 단절되었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부활생명을 먹게 되므로 하나님과 영적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다. 율법을 악으로 바라보는 자들은 율법을 철저히 지켜 하나님의 의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진 자들이다. 이들을 율법주의자라고 하며, 예수님 당시에 바리새인들, 서기관들이 율법주의자들이었다. 그들은 사악하게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죽게 했다.그들은 악의 과실을 먹은 자들이다. 그 과실을 먹는 목적은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먹는 것이며, 그 바탕에는 탐욕이라는 우상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율법이라는 성경의 말씀은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복음으로 전환되고 생명과실을 먹게 된다. 그러나 율법주의로 전환되면, 악의 열매를 먹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율법을 바라보는 두 마음은 복음과 율법주의이다. 그래서 율법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며, 그 속에 진리를 발견하면,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것이고, 진리를 발견하지 못하면 자신이 적그리스도가 되는 ...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네 분깃이요 네 기업이니라 ​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네 분깃이요 네 기업이니라 ​   ​ 민수기 18장 20-23절「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땅에 기업도 없겠고 그들 중에 아무 분깃도 없을 것이나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네 분깃이요 네 기업이니라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이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 이 후로는 이스라엘 자손이 회막에 가까이 하지 말 것이라 죄값으로 죽을까 하노라 그러나 레위인은 회막에서 봉사하며 자기들의 죄를 담당할 것이요 이스라엘 자손 중에는 기업이 없을 것이니 이는 너희 대대에 영원한 율례라」 ​   ​ 하나님이 십일조를 내라고 하는 것은 율법 안에서 내라고 말한 것이며, 하나님이 받으신 것 가운데 레위지파는 특별히 다른 일을 해서는 안되고 성막에 관한 일들을 해야만 하니까 하나님이 받은 것 중에서 일부를 주는 것이다. 레위지파에게 주기 위해서 받은 것이 아니고, 받은 것 중에서 일부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   ​ 율법에 있는 모든 행사가 장차 오는 그림자다. 제사도 십일조도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이다. 장차 오는 좋은 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인간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시고, 인간들을 죄 가운데서 구원해 주시는 것이다. ​   ​ 그림자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마태복음 23장 23절에서 예수님이『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라고 하셨다. 예수님이 바리새인, 서기관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과거시제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행한 것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