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큰 능력과 팔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주의 기업이로소이다
주의 큰 능력과 팔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주의 기업이로소이다
신명기 9장 11-16절「사십 주(욤) 사십 야(라일)를 지난 후에 여호와께서 내게 돌판 곧 언약의 두 돌판을 주시고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여기서 속히 내려가라 네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스스로 부패하여(샤하트)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도를 속히 떠나(수르)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었느니라 여호와께서 또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았노라 보라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나를 막지 말라 내가 그들을 멸하여 그들의 이름을 천하에서 없애고(마하) 너를 그들보다 강대한 나라가 되게 하리라 하시기로 내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오는데 산에는 불이 붙었고 언약의 두 돌판은 내 두 손에 있었느니라 내가 본즉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어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도를 빨리 떠났기로 내가 그 두 돌판을 내 두 손으로 들어 던져 너희의 목전에서 깨뜨렸노라」
사십일은 모세가 시내산으로 들어간 지 사십일이라는 말씀이다. 욤은 덮다 라는 의미가 있다. 그리고 오늘, 일출에서 일몰까지 라는 시간적 개념도 포함된다. 라엘은 빗나감, 역경, 밤으로 사용된다. 모세는 백성을 위해 시내산으로 들어갔지만, 백성은 자기들을 위한 시간이 되는 것이다. 샤하트는 부패하다, 방치하다, 망하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도(데렉)를 속히 떠나(수르)” 데렉은 길, 여정을 의미한다. 수르는 벗어나다, 방향을 바꾸다, 반역하다 라는 의미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명령한 도는 언약이다. 언약에서 벗어났다는 말은 백성들이 다른 신으로 간 것을 의미한다.
“너는 목(오레프)이 곧은(카쉐) 백성이니라” 백성들은 목이 꺽여 잔인하게 죽음을 당해야 할 민족이다” 라는 것이다. 목이 꺽여 죽을 자는 바로 옛사람들이다.
“그들의 이름(쉠)을 천하(샤마임)에서 없애고(마하)” 쉠은 호칭, 지위, 권위를 의미한다. 마하는 문지르다, 지우다, 부드럽게 하다 라는 의미다. 다시 번역하면, “하나님 나라에 대한 그들의 오점을 제거해 버리겠다”는 것이다. 오점을 제거하는 것은 옷을 갈아입는 것을 의미한다. 옛사람의 옷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의 옷으로 갈아있게 한다는 것이다.
골로새서 3장 9-10절「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너(에트)를 그들보다(민) 강대한(라브 아쭘) 나라(고이)가 되게 하리라” 고이는 나라, 백성, 이방인, 메뚜기 등의 의미가 있다. 라브는 풍성한, 위대한, 그리고 아쭘은 힘센, 강한 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에트 고이는 너의 백성이다. 다시 번역하면, 너의 백성들(새사람들)이 그들(옛사람)보다 더 위대하고 강하게 될 것이다. 너의 백성은 장차 광야에서 태어날 백성을 의미한다.
“산에는 불이 붙었고 언약의 두 돌판은 내 두 손에 있었느니라” 산에 불이 붙었다는 말은 심판주로서 하나님을 의미한다. 옛사람은 불세례로 태워버리겠다는 것이다. 심판을 상징하는 두 돌판이 모세의 손에 있는 것이다.
모세가 두 돌판을 깨어버린 것은 백성을 심판하는 두 돌판이 아니라는 것이다. 비록 금 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에게 절했지만, 자신의 손으로 백성을 심판하지 않고, 그들의 오점을 없애고 새로운 방법으로 나가겠다는 표현이다.
신명기 9장 17-19절「그리고 내가 전과 같이 사십 주 사십 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려서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그를 격노하게 하여 크게 죄를 지었음이라 여호와께서 심히 분노하사 너희를 멸하려 하셨으므로 내가 두려워하였노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 때에도 내 말을 들으셨고」
사십 주야는 예수님이 사탄의 시험을 받기 위해 광야에 있었던 것과 같다. 모세가 떡과 물을 마시지 않았다는 말은 율법에 대해서 죽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진노하시고, 백성들을 멸하려고 했지만, 모세의 말을 듣고 진노를 거두어 들이셨다. 이제 율법 속의 말씀이 아니라, 하늘의 생명이 있는 말씀으로 백성들을 대하겠다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진노하사 그를 멸하려 하셨으므로 내가 그 때에도 아론을 위하여 기도하고 너희의 죄 곧 너희가 만든 송아지를 가져다가 불살라 찧고 티끌 같이 가늘게 갈아 그 가루를 산에서 흘러내리는 시내에 뿌렸느니라」
하나님의 아론에 대한 진노와 모세의 기도, 그리고 금 송아지를 가루로 만들어 시내에 뿌려서, 하나님의 진노를 가라앉힌 것이다. 하나님의 아론에 대한 진노는 마치 첫사람 아담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와 유사하다. 그는 처음부터 선악과를 먹으려고 한 것이 아니라, 하와가 주므로 먹었는데, 여기서도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자고 요구하므로 그의 요구에 따라간 것이다. 백성들은 죽어야 할 옛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첫사람이 죽어야 할 죄의 몸을 다음 세대에 전해주었지만, 마지막 아담이 죄의 몸에 대해서 죽은 것처럼, “너희의 죄 곧 너희가 만든 송아지”를 가루로 만들어서 산에서 흘러 내리는 시내에 뿌린 것이다. 가루가 시내물에 들어가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죄의 몸에 대해서 죽은 것이요, 완전히 죄가 떠나간 것이다. 하나님이 아론에 대한 진노는 하나님이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진노와 유사하다. 그 이유는 죄의 몸에 대한 심판을 했기 때문이다. 죄의 몸이 바로 금 송아지이며, 이는 하나님 처럼 되고 싶어 선악과를 먹은 첫사람 아담의 죽음, 곧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이기도 하다.
신명기 9장 22-25절「너희가 다베라와 맛사와 기브롯 핫다아와에서도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였느니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가데스 바네아에서 떠나게 하실 때에 이르시기를 너희는 올라가서 내가 너희에게 준 땅을 차지하라 하시되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믿지 아니하고 그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를 알던 날부터 너희가 항상 여호와를 거역하여 왔느니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를 멸하겠다 하셨으므로 내가 여전히 사십 주 사십 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리고」
이는 모세가 지난 날을 회상하며, 가데스 바네아에서 백성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믿지 못하여, 열정탐꾼의 말을 믿고 들어가면 다 죽는다고 통곡한 사건이었다. 그러나 모세가 간절히 기도하므로 광야에서 태어난 새사람들만 가나안에 들어가게 된 것을 상기시킨다.
신명기 9장 26-29절「여호와께 간구하여 이르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위엄으로 속량하시고 강한 손으로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을 멸하지 마옵소서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생각하사 이 백성의 완악함과 악과 죄를 보지 마옵소서 주께서 우리를 인도하여 내신 그 땅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허락하신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일 만한 능력도 없고 그들을 미워하기도 하사 광야에서 죽이려고 인도하여 내셨다 할까 두려워하나이다 그들은 주의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이로소이다 하였노라」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생각하사 이 백성의 완악함과 악과 죄를 보지 마옵소서” 이 말은 하나님께 언약을 생각해 달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으로, 하나님께 모든 백성들의 죄를 보지 말아달라는 기도와 같은 것이다.
하나님이 율법으로 모든 백성들을 다 멸하시면, 결국 애굽을 상징하는 사탄이 원하는 것을 하나님이 들어주시는 결과가 될 것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비록 이들이 죄를 지었지만, 주의 큰 능력으로 주의 기업이 되게 해 달라는 것이다. 성도의 마음 속에 있는 옛사람은 항상 하나님의 언약을 무시하고 죄를 짓는 그런 존재이지만, 하나님은 이보다 더 큰 능력으로 하늘로부터 새사람을 내려 보내주셔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시는 것이다. 그래서 주의 큰 능력과 팔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주의 기업이 된다. 인간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 곧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와 간구와 십자가의 죽음으로 인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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