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디모데전서 3장 1절『미쁘다(피스토스) 이 말이여(호 로고스),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에퓌디메이) 것이라 함이로다』 피스토스 호 로고스( πιστὸς ὁ λόγος )라는 헬라어 의미는 말씀이신 그리스도는 신실하시다 라는 의미다. 무엇이 신실한 것인가 하면 하나님 말씀이 신실하다는 의미이다. 곧 교회 안에서 남녀이던 장로와 감독이던 그리스도의 말씀 안에 있어야 한다. 이것은 기독교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말씀 안에 있다는 말은 그리스도가 내 안에 주인이라는 말씀이다. 그 분의 말씀을 듣고 행동하고 가르치는 자가 되어야 함을 말해준다. 요한복음 1장 1절에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말씀이 하나님이시며, 말씀이 신실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는 사람이 감독(목사)으로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으므로 바울이 이렇게 지적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감독은 가치있는(칼루 καλοῦ ) 사역(에르구 ἔργου )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치있는 일은 복음 사역이다. 에퓌디메이는 사모하다 (ἔργου ἐπιθυμεῖ) 라는 의미다. 디모데전서 3장 2-5절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요)』 일반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이 갖추어야 할 덕목을 말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살지 않는 감독이 있다면, 주의 말씀에 따라 살지 않은 자라는 것이다. 감독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 인들은 교회 뿐만 아니라 가정, 사회에서 지탄받는 그런 생활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교회가 가정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