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땅 앞에서 불순종한 이스라엘
가나안 땅 앞에서 불순종한 이스라엘
신명기 1장 26-40절「그러나 너희가 올라가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장막 중에서 원망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미워하시므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 넘겨 멸하시려고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도다 우리가 어디로 가랴 우리의 형제들이 우리를 낙심하게 하여 말하기를 그 백성은 우리보다 장대하며 그 성읍들은 크고 성곽은 하늘에 닿았으며 우리가 또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노라 하는도다 하기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이 일에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소리를 들으시고 노하사 맹세하여 이르시되 이 악한 세대 사람들 중에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주기로 맹세한 좋은 땅을 볼 자가 하나도 없으리라 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께 순종하였은즉 그는 그것을 볼 것이요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너희 때문에 내게도 진노하사 이르시되 너도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리라 네 앞에 서 있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리로 들어갈 것이니 너는 그를 담대하게 하라 그가 이스라엘에게 그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게 하리라 또 너희가 사로잡히리라 하던 너희의 아이들과 당시에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던 너희의 자녀들도 그리로 들어갈 것이라 내가 그 땅을 그들에게 주어 산업이 되게 하리라 너희는 방향을 돌려 홍해 길을 따라 광야로 들어갈지니라 하시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 옛사람은 광야에서 죽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 여호수아 갈렙과 선악을 분별하지 못한 자녀들, 그리고 광야에서 태어난 새사람들만 가나안에 들어가게 된다. 여호수아는 헬라어 예수의 히브리어이다. 갈렙은 이방인(개)을 의미한다. 아이들, 특히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자녀들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마태복음 18장 1-7절『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자가 천국을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은 선악지식에서 벗어난 자라는 것이다. 선악을 분별한다는 것은 자기가 주체가 되어서 선과 악을 판단한다. 그러나 성경은 오직 하나님 만이 선하시며, 하나님을 떠난 자는 악하다 라고 말을 한다. 선악을 분별하지 않는 아이 같은 자는 바로 자기를 부인하는 자가 될 것이다.
선악을 판단하는 자는 선악지식나무의 열매를 먹은 자가 되며, 율법주의에 빠진 자가 된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스스로 무엇인가를 찾고 해결해 보려고 하는 것이다. 자기가 스스로 하고자 하는 마음이 바로 탐욕의 시작이고,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마음인 것이다. 이것은 독버섯처럼 인간의 마음에 등장했지만, 이미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천사들의 마음 속에 이것이 등장한 것을 알 수 있다.
베드로후서 2장 4절에서「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가나안은 하나님 나라를 상징하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하나님 나라가 되는 것이다. 성도의 심령 속에 천국이 가나안이다. 그 이유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옛사람이 죽고, 부활하신 예수와 함께 부활한 것을 믿고 순종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날 자칭 신도라고 하면서도 이와 같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를 거부하고 있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예수와 함께 죽고 부활함을 믿으라고 하는데도 믿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부활에 대해서는 교리에 육체적 부활을 말하고 이를 따르다보니, 영적인 부활을 믿지 않는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베드로전서 3장 18절에서「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로마서 8장 10절「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육의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면, 하나님 나라가 눈에 들어오지 않고, 영의 눈으로 말씀을 받아드리면, 하나님 나라가 임하신다. 가나안에 들어가는 자와 들어가지 못하는 자의 차이이다. 모세가 열두 정탐꾼을 보냈는데, 열정탐꾼은 아낙자손을 육의 눈으로 보므로서 자신의 상태가 메뚜기 같이 되어버린 것이다.
오늘날 세상을 살아가는 자들 중에서 아낙자손을 본 자들은 스스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를 포기하는 자들이 된다.「그 백성은 우리보다 장대하며 그 성읍들은 크고 성곽은 하늘에 닿았으며」
신도들의 육신적 자아가 너무 커서, 하나님이 언약한 것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의 언약은 현재적 부활생명이다. 지금 육적으로 죽고, 영적으로 부활생명을 주겠다고 하시는데, 육의 마음은 거절하는 것이다.
에베소서 2장 5-6절에서「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성도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앉히심을 받았다고 말한다.
구원은 성도의 심령(영) 속에 하늘(천국)이 임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임재하여 들어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되지 않고는 거듭난 자라고 말을 할 수 없는 것이다. 옛성전은 십자가의 예수와 함께 무너져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새성전은 무활하신 예수와 함께 하늘로 부터 내려오는 것이다. 이게 가나안이고 하나님 나라이고, 천국이며, 셋째 하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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