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신명기 4장 36-40절)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명기 4장 36-40절「여호와께서 너를 교훈하시려고(야사르) 하늘(샤마임)에서부터 그의 음성을 네게 듣게 하시며 땅에서는 그의 큰 불(에쉬)을 네게 보이시고 네가 불 가운데서 나오는 그의 말씀(다바르)을 듣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을 사랑하신 고로 그 후손인 너를 택하시고 큰 권능으로 친히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오게 하시며 너보다 강대한 여러 민족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너를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네게 기업으로 주려 하심이 오늘과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오늘 위로 하늘에나 아래로 땅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 오늘 내가 네게 명령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 없이 오래 살리라」

 

야사르는 징계하다, 교훈하다, 교육하다 라는 의미다. 

 

샤마임은 눈으로 보는 하늘(sky)가 아니라, 영적 하늘, 곧 하나님 나라를 의미한다. 

 

에쉬는 불, 불타는, 불붙는 의미다. 육의 눈으로 보이는 보일 수 있으나, 성령의 불을 의미한다. 

 

다바르는 말하다, 정복하다, 명령하다 라는 의미를 갖으며, 사건, 법령, 세금 등의 의미로도 사용된다. 

 

불가운데서 나오는 말씀은 성령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임재의 모습을 나타낸다. 성도의 심령 속에서도 이와 같이 하나님이 나타나시고 말씀으로 교훈하시고, 성령으로 감동하게 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헬라어 파루시아가 되는 것이다. 

 

비록 성경이 백성들 눈으로 보이는 것처럼 표현했으나, 실제로는 백성들의 영안의 눈에 하나님의 영광의 모습을 보여주시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백성을 대할 때마다, 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떠올리게 한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시고 주신 가나안을 생각하게 하신다. 그의 후손인 야곱과 그의 열두 지파가 가뭄으로 인해서 가나안에 내려간 것이 결국 애굽에 갇히는 결과가 되었지만, 이는 영적으로는 하나님 나라(가나안)에서 애굽 (세상)으로 이주하여 세상에 갇힌 신도들의 영적인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열가지 재앙으로 애굽의 바로에게 무릎을 꿇게하고, 출애굽시켜 가나안에 들어가 강대한 민족을 쫒아내어 그 땅을 기업으로 백성들에게 주려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탄이 지배하는 신도의 옛사람을 무릎꿇게 하여, 쓰뜨리고, 새사람으로 하늘의 영광을 주려한다는 것이다.

 

이게 에베소서 2장 5-6절「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가나안에 정착하는 것은 심령 속의 영적 하나님 나라에 앉게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성도의 육체가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성경은 하늘에 앉히게 했다는 말이다. 성도의 육의 몸은 세상에 있지만, 영이 부활생명을 받아 살아나 영이 영의 몸을 입고 하늘에 앉히심을 받은 것이다. 이게 구원이요, 성도의 최종 목적지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성도는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다. 

 

신명기 4장 41-43절「그 때에 모세가 요단 이쪽 해 돋는 쪽에서 세 성읍을 구별하였으니 이는 과거에 원한이 없이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 곳으로 도피하게 하기 위함이며 그 중 한 성읍으로 도피한 자가 그의 생명을 보전하게 하기 위함이라 하나는 광야 평원에 있는 베셀이라 르우벤 지파를 위한 것이요 하나는 길르앗 라못이라 갓 지파를 위한 것이요 하나는 바산 골란이라 므낫세 지파를 위한 것이었더라」

 

모세가 세 도피성을 말하고 있다. 모세가 말한 도피성은 고의가 아닌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가 피를 부르는 자에게서 보호받도록 하나님이 명하신 특별한 성읍으로, 요단 동편과 서편에 각각 3개씩 총 6개의 도피성을 구별하여 두었고, 이는 죄인에 대한 긍휼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상징을 나타낸다. 

 

이 도피성 제도는 신명기 4장과 19장, 여호수아 20장 등에 기록되어 있으며,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주신 율법의 일부다. 도피성의 목적은 부주의로 인한 살인자(과실치사)가 원한을 가진 복수자에게 보복당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안전 장치였다. 요단 동편에 3개(베셀, 라모, 골란), 요단 서편에 3개(게데스, 세겜, 헤브론)가 지정되었다.

 

도피성으로 도망친 자는 성문에서 재판을 받아 고의가 아님이 증명되면 보호받았고, 대제사장이 죽을 때까지 머물러야 했다. 상징적 의미로서, 오늘날의 도피성은 죄로 인해 멸망할 수밖에 없는 인류를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와 부활생명을 통한 구원을 상징한다. 

 

신명기 4장 44-49절「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선포한 율법은 이러하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 후에 모세가 증언과 규례와 법도를 선포하였으니 요단 동쪽 벳브올 맞은편 골짜기에서 그리하였더라 이 땅은 헤스본에 사는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게 속하였더니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 후에 그를 쳐서 멸하고 그 땅을 기업으로 얻었고 또 바산 왕 옥의 땅을 얻었으니 그 두 사람은 아모리 족속의 왕으로서 요단 이쪽 해 돋는 쪽에 살았으며 그 얻은 땅은 아르논 골짜기 가장자리의 아로엘에서부터 시온 산 곧 헤르몬 산까지요 요단 이쪽 곧 그 동쪽 온 아라바니 비스가 기슭 아래 아라바의 바다까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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