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빕월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을 행하라
아빕월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을 행하라
신명기 16장 1-7절「아빕월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을 행하라 이는 아빕월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밤에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소와 양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 제사를 드리되 유교병을 그것과 함께 먹지 말고 이레 동안은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함께 먹으라 이는 네가 애굽 땅에서 급히 나왔음이니 이같이 행하여 네 평생에 항상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 그 이레 동안에는 네 모든 지경 가운데에 누룩이 보이지 않게 할 것이요 또 네가 첫날 해 질 때에 제사 드린 고기를 밤을 지내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며 유월절 제사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각 성에서 드리지 말고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가 애굽에서 나오던 시각 곧 초저녁 해 질 때에 유월절 제물을 드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 고기를 구워 먹고 아침에 네 장막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아빕월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을 행하라” 다시 번역하면, “아빕월의 유월절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행하라”
아빕월(아비브)은 보리 추수 시기 직전을 의미한다. 레위기 23장 5절에서는 「첫째 달 열나흗날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유대 달력의 정월은 닛산을 가리킨다.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신 이유는 유월절을 지키라는 것은『애굽으로 부터 나왔다』라는 것을 기억하라는 것이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영원한 규례로 지키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애굽 땅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장자와 가축의 첫 새끼를 죽였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애굽 땅에 있는데, 애굽을 나오지 않으면 장자와 가축의 첫 새끼는 다 죽게된 상황이다. 이스라엘 백성을 포함한 애굽 땅에 하나님의 저주가 내리는 것이다. 그 저주에서 벗어나려면 어린 양을 잡아서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면 하나님의 죽음의 사자가 그 피를 칠한 것을 보고 넘어가서(유월) 구원을 얻게된다.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소와 양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 제사를 드리되”
신명기 12장 13-14절「너는 삼가서 네게 보이는 아무 곳에서나 번제를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의 한 지파 중에 여호와께서 택하실 그 곳에서 번제를 드리고 또 내가 네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거기서 행할지니라」이는 각 지파별로 하나님이 정해주신 곳에서 번제를 드리고, 명령을 행하라는 것이다.
“유교병을 그것과 함께 먹지 말고 이레 동안은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함께 먹으라 이는 네가 애굽 땅에서 급히 나왔음이니”
그들은 칠일 동안은 무교병을 먹어야 하고 누룩은 그들 주변에 보이지 않게 해야 한다. 그들이 먹어야 할 떡을 고난의 떡이라 일컬었다. 그들이 노예되었을 때의 괴로운 심정을 나타내며, 그들이 나오던 날 그 상황이 너무나 다급하여 여행하면서 먹을 수 있도록 누룩이 든 떡을 만들 기회도 가질 수 없었던 것이다.
고린도전서 5장 7-8절「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
누룩에 대해서, 묵은 누룩, 악의에 찬 누룩이라고 말한다. 누룩은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옛사람(탐욕)이다. 그게 타락의 원인인 것이다. 탐욕은 온갖 타락을 유발한다. 바울은 로마서 1장 26-32절에서 타락의 예를 들어서 말하고 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은 자는 옛사람도 죽은 것이다. 로마서 6장 6절에서『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탐욕은 바로 죄의 몸이라는 것이다. 누룩에 오염된 자가 바로 죄의 몸이다.
“네가 첫날 해 질 때에 제사 드린 고기를 밤을 지내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며” 제사를 드린 고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죽은 몸을 상징한다. 아침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을 의미하며, 십자가의 죽은 몸은 부활의 몸으로 이어질 수 없음을 보여준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 고기를 구워 먹고 아침에 네 장막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택하신 곳은 지파별로 하나님이 택하신 곳이지만,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장막을 나타낸다. 영적으로 성도의 심령 속의 성전을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에 연합되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제물은 죽음과 연합되는 것을 나타내고, 제물을 하나님으로부터 다시 받아 구워먹는 것에 대해서 고기를 굽는 것은 불세례와 같은 의미를 갖는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창에 찔려 죽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와 연합된 성도 역시 창에 찔려 죽은 자임을 믿는 것이다. 그리고 고기를 먹는 것은 부활생명을 먹는 것이다. 부활생명을 가진 자만 세상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유월절 음식을 먹은 백성들은 모세의 인도를 받아서 출애굽을 시작했다. 오늘날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를 받아 율법의 그물로 덮혀있는 세상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다.
떡을 떼는 것은 십자가의 죽음을 의미하고, 떡을 먹는 것은 부활생명을 먹는 것이다. 잔에 포도주를 붓는 것은 죄를 대속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상징하는 것으로, 성도 역시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어서 피를 흘렸으며, 잔을 드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수인 성령을 의미하는 것으로, 성도 역시 영원한 생명수인 성령을 받는 것이다.
성찬의 성례를 받고자 하는 사람은 성찬에 참여하기 전에 자신이 세상에 대해서, 죄에 대해서, 율법에 대해서 죽었는가를 살펴야 한다. 세상에 대해서, 죄에 대해서, 율법에 대해서 죽은 자만이 성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성찬에 참여하는 성도는 성령세례를 받은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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