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장 21-22절『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토 데오 엑세테 톤 카르폰 휘몬 에이스 하기스몬)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의로운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구원받은 성도라는 것이다. 죄의 종과 의의 종을 대비시키는데, 의의 종은 의로운 삶에 붙들려서 사는 자를 의미하며, 의로운 삶이란 그리스도 안에서 호 로고스와 함께 살아가고, 그리고 죽었던 이웃의 영을 살리는 자들이다.
토 데오 엑세테 톤 카르폰 휘몬 에이스 하기스몬(τῷ θεῷ ἔχετε τὸν καρπὸν ὑμῶν εἰς ἁγιασμόν)은 그 하나님께 종이 되면서 너희 속으로 들어가는 그 열매인 거룩함을 가졌다 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종, 거룩함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이루어지며,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말은 예수와 함께 죽고 부활한 자(성령세례) 라는 것이다.
로마서 6장 23절『죄의 삯은 사망이요(타 옾소니아 테스 하마르티아)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조에 아이오니오스ζωὴ αἰώνιος)이니라』
죄는 원죄와 세상죄가 있다. 원죄는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싶은 그 마음(탐스럽기도 하고 먹음직도 한 그 탐욕)이다. 인간 모두에게 이 마음이 있는 것이다.
세상이 있기 전에 죄는 이미 존재했으며, 그래서 세상의 창조 이후 이 죄가 세상에 들어온 것이다. 로마서 5장 12절「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하나님은 원죄에 대해서 죽으라고 말한다. 로마서 6장 6-7절에서 말하는 것처럼 옛사람이 예수와 십자가에서 죽으라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세상죄는 인간들이 태어나서 짓는 죄를 의미한다. 하나님이 예수와 함께 죽은 자를 거듭나게 해 주시고, 세상죄는 예수님이 모두 짊어지시고 가시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은 자는 원죄 뿐만 아니라 세상죄에 대해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조에 아이오니오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생명을 의미한다.
죄와 하나님의 은사를 대비시키고, 사망과 영생을 대비시킨다. 이는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대비시키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와 같은 대비는 다양하게 성경의 말씀으로 대비시킬 수 있다.
옛사람과 새사람, 옛성전과 새성전, 율법과 복음, 육의 몸과 영의 몸, 첫사람과 마지막 사람, 겉사람과 속사람, 세상과 천국, 애굽과 가나안, 불뱀과 놋뱀, 물과 성령, 자기의 의와 하나님의 의, 물과 포도주 등으로 대비될 수 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 이 말은 영의 죽음을 의미한다. 영이 육체 속에 갇혀 죽은 상태를 의미하며, 하늘의 생명이 없는 존재라는 말이다. 비록 이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 존재로서 마치 생명이 있게 보이지만, 영적으로는 이미 죽은 존재라는 것을 알려준다. 하늘의 생명이 없다는 말은 부활생명이 없으므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갈 수 없는 자인 것이다.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주가 되기 위해서는 그 분과 연합되어 죽어야 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을 통해서 사탄의 지배를 받던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는 자가 된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와 함께 죄에 대해서 죽어야 하는 것이다.
죄를 처리하지 않고는 결코 하나님에게로 갈 수 없는 것이다. 이 죄는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하여 세상으로 태어날 때 자기의 죄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범죄하여 그 원죄로 인하여 모든 인간이 죄인이 된 것이 아니라, 범죄한 천사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므로, 하나님이 세상에 인간들의 죄의 몸을 만들고, 그 죄의 몸에 하나님 나라에서 범한 죄를 넣어준 것이다.
이것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이 죄인이 되는 이유가 된다. 그래서 중보자이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회개하는 죄인이 죄에 대해서 죽고, 새피조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이전의 것은 죽어야 한다는 말씀이다.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이시고, 모든 거듭난 성도들이 부활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므로 그리스도와 동일한 행적을 그리게 된다.
이전 것은 지나갔다는 말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씀이다. 죽었던 육체가 부활한다는 말은 맞지 않는 말이다. 육체는 죄의 몸을 가지고 있으므로 지나가는 존재라는 말이며, 새로운 몸이 하늘로부터 오는 것이다. 교리로 인해서 교인들은 죽었던 육체가 다시 부활한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는 그런 말이 없는 것이다. 마치 있는 것처럼 보이는 내용도 있지만, 헬라어 성경을 정확히 번역해서 보면, 번역의 오류로 인해서 그렇게 인식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웨스트민스트 대요리문답 52에서 그리스도께서 그의 부활에서 어떻게 높아지셨는가? 라고 질문하고 그에 대한 답은 “사망 중에 썩음을 보지 않으신 것과 고난받으신 바로 그 몸이 본질적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사망성과 기타 현세에 속하는 공통적 연약성이 없이) 그의 영혼과 실지로 연합되어 그의 권능으로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심을 말한다.”라고 답하고 있다.
그러나 로마서 8장 10절에서「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죄의 몸은 반드시 죽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망 중에 썩음을 보지 않는다는 말은 성경 어디에도 그런 표현이 없는 것이다. 교리가 성경을 왜곡하는데도 신도들은 성경을 찾지 않고 교리에 몰두하는 실정이다.
고린도전서 15장 42절「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Οὕτως καὶ ἡ ἀνάστασις τῶν νεκρῶν. σπείρεται ἐν φθορᾷ, ἐγείρεται ἐν ἀφθαρσίᾳ 』
헬라어 성경을 번역하면,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 안에서 심고, 썩지 않은 것 안에서 일어나며』라는 것이다. 썩는 것은 씨 껍질이고, 그 속에 생명이 있어 살아나는 것이다. “다시” 라는 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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