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그가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데살로니가후서 1장 1-4절『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디오그모이스(διωγμοῖς)는 박해가 아니라, 무엇인가를 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무엇인가 주를 위해 추구할 때 힘들 때가 있다. 들맆세신(θλίψεσιν)은 떠미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서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게 떠미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지성소에 들어가는 자가 왕같은 제사장이 되는 것이다. 박해와 환난으로 번역되므로 종말적인 신앙으로 변질되는 것이다.
휘포 모네스(ὑπομονῆς)를 인내로 번역하였으나, 하나님 보좌 앞에 나아가는 믿음이라는 의미다. 그래서 인내와 믿음으로 번역된 것은 그 믿음은 하나님 보좌 앞으로 나갈 때, 얻어지는 믿음이다. 즉 하나님을 단순히 믿는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과 면전에서 바라보고 하나가 되는 믿음인 것이다. 따라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우편에 앉는 믿음인 것이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5절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파스케테(πάσχετε)는 고난이 아니라 열정이다.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가는 열정을 의미한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가 되는 것이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6절 『너희로 환난을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εἴπερ δίκαιον παρὰ θεῷ ἀνταποδοῦναι τοῖς θλίβουσιν ὑμᾶς θλῖψιν』
여기서 헬라어 성경에서 번역이 빠진 것들이 있다. 『에이페르(아마도) 디카이온(의로운) 파라(옆에서) 데오(하나님)』에이페르(εἴπε아마도) 디카이온(δίκαιον의로운) 파라(παρὰ옆에서) 데오(θεῷ 하나님)라는 의미다.
다시 번역하면, 『아마도 의로우신 하나님 옆에서 누군가 너를 심령 속의 하나님 보좌로 나가게 떠 밀었다면 너도 그와 같이 보답으로 갚아야 하리라.』
들립부신(θλίβουσιν)은 환난이 아니라, 하나님께 떠미는 것으로서, 누군가 하나님 보좌로 나가게 떠밀었다면, 그 자도 또한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 떠미는 자를 하나님 보좌 앞으로 나가게 떠밀어서,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말은 성도들 간에 서로 하나님 앞에 나가는 것을 격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7절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들리보메노이스(θλιβομένοις)는 환난이 아니라, 하나님 보좌(지성소)에 나가도록 떠밀림을 받은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안식을 주신다. 안식은 곧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이 부분은 개역개정에는 7장 말미에 붙여서 사용되었으나, 헬라어 성경에는 8절 앞부분에 있다. 우리 말 번역상 부드럽게 하기 위해 8절의 앞 부분을 7절 끝으로 연결시킨 것이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8-9절 『하나님을 모르는(에이도신)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휘파쿠우신)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에이도신(εἰδόσιν)은 하나님을 모르고 복음에 순종하지 않으며 하나님과 하나가 되지 못하는 자를 의미한다. 휘파쿠우신(ὑπακούουσιν)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를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믿음인 것이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8-9절을 헬라어 성경을 스테파누스 성경으로 다시 번역해보면 다음과 같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불꽃같이 타오르는 불 안에서 징벌하시며 그들은 주의 임재와 그분의 권능의 영광으로 부터 떠나 영원한 파멸로 형벌을 받으리로다.』
(스테파누스 헬라어 성경)
εν πυρι φλογος διδοντος εκδικησιν τοις μη ειδοσιν θεον και τοις μη υπακουουσιν τω ευαγγελιω του κυριου ημων ιησου χριστου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불꽃같이 타오르는 불 안에서 징벌하시며
(넷슬 알란드 헬라어 성경)
ἐν πυρὶ φλογός, διδόντος ἐκδίκησιν τοῖς μὴ εἰδόσιν θεὸν καὶ τοῖς μὴ ὑπακούουσιν τῷ εὐαγγελίῳ τοῦ 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불꽃같이 타오르는 불 안에서 징벌하시며
스테파누스 성경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되어있으나, 넷슬 알란드 성경에는 우리 주 예수로 되어있다. 그리스도라는 말이 빠져있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10절 『그 날에 그가 강림하사(엘데)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믿는 자들에게서 놀랍게 여김을 얻으시리니 이는 (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엘데(ἔλθῃ)는 심령 속의 보좌에 임재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성도들이라는 말은 곧 하나님의 보좌에 나가는 믿음을 가진 자를 의미한다. 단순히 예수를 믿으므로 천국간다는 것이 구원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믿음이 바로 구원받는 믿음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심령 속에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짐을 믿는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11-12절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아가도쉬네스)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아가도쉬네스(ἀγαθωσύνης)는 가치있는 것의 의미이고, 유도키안(εὐδοκίαν)은 좋은 이라는 의미다. 가치있는 좋은 일은 죽은 영을 살리는 일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가는 믿음을 가졌을 때, 부르심에 합당한 자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가치있는 일과 사역을 능력으로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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