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의 뜻대로, 그들이 네게 말하는 판결대로 행할 것이요

 율법의 뜻대로, 그들이 네게 말하는 판결대로 행할 것이요


 

신명기 17장 8-11절「네 성중에서 서로(담) 피를 흘렸거나(담) 다투었거나(딘 딘) 구타하였거나(네가 네가) 서로 간에 고소하여(리브) 네가 판결하기 어려운 일(다바르)이 생기거든 너는 일어나(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바차르) 곳(마콤)으로 올라가서 레위 사람 제사장과 당시 재판장에게 나아가서 물으라 그리하면 그들이 어떻게 판결할지를 네게 가르치리니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들이 네게 보이는 판결의 뜻대로 네가 행하되 그들이 네게 가르치는 대로 삼가 행할 것이니 곧 그들이 네게 가르치는 율법의 뜻대로, 그들이 네게 말하는 판결대로 행할 것이요 그들이 네게 보이는 판결을 어겨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 것이니라」


 


ִ֣ כִּ֣י יִפָּלֵא֩ מִמְּךָ֙ דָבָ֜ר לַמִּשְׁפָּ֗ט בֵּֽין־דָּ֨ם׀ לְדָ֜ם בֵּֽין־דִּ֣ין לְדִ֗ין וּבֵ֥ין נֶ֨גַע֙ לָנֶ֔גַע דִּבְרֵ֥י רִיבֹ֖ת בִּשְׁעָרֶ֑יךָ וְקַמְתָּ֣ וְעָלִ֔יתָ אֶל־הַמָּקֹ֔ום אֲשֶׁ֥ר יִבְחַ֛ר יְהוָ֥ה אֱלֹהֶ֖יךָ בֹּֽו׃


 


“팔라(פָּלֵא֩)”는 구별하다, 분리하다, 경이롭다 등의 의미다. 키는 만일이라는 관계사이다. “키 팔라(כִּ֣י יִפָּלֵא֩  만일 구별하다)” 라는 단어가 번역되지 않았다.


“담(דָּ֨ם)”은 피, 피흘림, 살인죄의 등이다. “딘(בֵּֽין)은 재판, 소송, 다툼 등의 의미, “네가( נֶ֨גַע֙ )”는 타격하다, 나병환자의 반점, 부상, 상처 등의 의미다. “리보트(기본형:리브  רִיבֹ֖ת )는 말다툼하다, 논쟁하다 등의 의미다. “다바르(דָבָ֜ר)”는 말, 일, 법령, 행위 등의 의미.


웨캄타(기본형:콜  וְקַמְתָּ֣ )는 부르짖다, 소리치다 라는 의미다.


 


마콤은 쿰에서 유래된 것으로 쿰은 일어나다라는 의미가 있다. 예수님이 죽은 소녀에게 일어나라 라고 말할 때 그 쿰이다. 영적으로 죽은 자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이 살아 일어날 때를 의미한다. 바차르는 시험하다, 택하다, 참가하다, 요구하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


그리고 이중적인 표현의 부분들이 있다. 담 담, 딘 딘, 네가 네가 등이다. 이는 쌍방 간의 주장하는 부분들이다.


 


다시 번역하면「만일 네가 네 성중에서 서로 피를 흘려 서로 간에 고소하여 서로간의 죄를 주장하므로 네가 판결하기 어려운 일이 생기거든 너는 일어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으로 올라가서」


 


“너는 일어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으로 올라가서” 피흘림이 영적으로 생명을 얻는 곳으로 나가라는 말이다.


 


율법에서 피를 흘리는 죄는 죄의 삯이 사망이 되었음을 나타내며, 죄를 사함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피흘림이 필요함을 나타낸다.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 자는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는 자들이다. 그래서 그들도 피를 흘려야만 죄의 값을 사함을 받을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죽으라는 것이다.


 


“그들이 네게 가르치는 율법의 뜻대로, 그들이 네게 말하는 판결대로 행할 것이요.” 히브리서 9장 22절「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출애굽기 12장 6-7절에서『이 달 열나흗날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에서 먼저 양을 죽여서 각을 뜬다. 그리고 피를 양을 먹을 집의 문설주와 인방에 바른다. 12장 8-11절에서는『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날것으로나 물에 삶아서 먹지 말고 머리와 다리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불사르라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라고 했다.


 


히브리 백성이 어린양의 고기를 먹기 시작하므로 피의 효능이 나타난다. 그러나 밖에서는 애굽의 모든 장자가 죽게된다. 오늘날 성찬을 할 때 떡을 먹지 않고 잔만 마실 수는 없다. 구원의 시작은 어린양을 죽여서 그 어린양의 고기를 먹으므로 먹는 자가 그 어린양의 죽음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 어린양의 죽음이 먹는 자에게는 생명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속량(구속)이다. 고기를 먹는 것이 돈을 지불하고 사는 것이다. 그래야만 그 피를 보고 넘어가신다.


 


어린 양의 고기를 먹은 자의 죄를 사해주시는 것이다. 그래서『속량이 죄사하심』이 되는 것이다. 에베소서 1장 7-10절은『속량이 없이는 죄사하심이 없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속량은 돈으로 노예를 산 것 처럼, 노예의 주인이 바뀌는 것이다. 속량받은 자는 주님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어린양의 고기를 먹는 행위다. 어린양의 고기를 먹는 자는『나는 주님의 종입니다』라고 고백하는 행위라는 것이다. 그럴 때 주님이 노예의 더러움을 씻어주신다. 죄를 용서받기 전에 속량이 먼저 있어야만 하는 이유다.


 


히브리서 9장 23절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하게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더 좋은 제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이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은 속량이라는 의미와 죄 사함이 동시에 적용된다. 하나님이 사탄으로부터 자기 아들의 피값으로 사는 것이 속량이다. 속량이 없는 죄사함은 없다. 노예를 산 다음에 더러움을 씻어주는 것이다. 디도서 2장 14절에서『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속량이 되어야 깨끗하게 된다. 하나님이 회개하여 옛사람의 옷을 벗는 자를 속량하셔서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히브리서 9장 24-26절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톤 우라논)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더 좋은 제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이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은 속량이라는 의미와 죄 사함이 동시에 적용된다. 하나님이 사탄으로부터 자기 아들의 피값으로 사는 것이 속량이다. 속량이 없는 죄사함은 없다. 노예를 산 다음에 더러움을 씻어주는 것이다. 디도서 2장 14절에서『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속량이 되어야 깨끗하게 된다. 하나님이 회개하여 옛사람의 옷을 벗는 자를 속량하셔서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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