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신명기 22장 5절「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이니라」
당시 여자가 남장을, 남자가 여장을 하는 것은 하나님께 가증한 일이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이다, 무질서는 영적으로 혼돈과 흑암을 나타낸다. 영적으로 사람이 흑암에 있는 것은 여전히 죄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성경에서 남자와 여자를 말할 때, 남자는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여자는 하나님을 떠난 자를 상징한다. 여자가 남자의 옷을 입는 것은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죄의 표현이고, 남자가 여자의 옷을 입는 것은 죄의 몸에 대한 죽음을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의 몸을 입으므로 하나님으로부터 진노를 받아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며,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자 역시 예수와 연합하여 죄에 대해서 죽고 그리스도의 옷을 입으므로 구원을 얻게 된 것이다.
창세기 2장 21-23절「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첫사람 아담은 마지막 아담의 표상이다. 아담이 잠든 것은 십자가에서 죽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 첫사람이 죽으므로, 남자 아담과 여자 하와가 만들어졌다. 여기에서 혼동이 일어나는 이유는 첫사람과 남자 아담을 동일하게 바라보기 때문이다. 첫사람은 그리스도이지만, 남자 아담은 범죄한 자의 모형인 것이다. 첫사람은 죽고, 남자와 여자가 첫사람을 통하여 죄의 몸으로 창조된 것이다.
첫사람은 세상 사람들에게 죄의 몸을 주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그리스도, 마지막 아담은 죄의 몸에 대해서 죽고, 영의 몸(그리스도의 옷)으로 살게 하기 위해 태어나신 그리스도인 것이다.
창세기 2장 24절에서『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라고 성경은 말한다. 여자는 하나님을 떠난 존재를 의미하지만, 아내는 하나님 안에 있는 자를 의미한다.
남자는 그리스도(아담)를 상징하고, 여자는 범죄하여 하나님을 떠난 영들(하와),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서 하나님을 떠난 자들이 이제 그리스도를 통해서 다시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가 되므로 여자가 아내가 되는 것이다. 사도바울은 에베소서에서 이것을 큰 비밀이라고 말한다. 에베소서 5장 31-32절에서『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고린도전서 14장 34절『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교회는 그리스도를 의미하며, 여자는 하나님을 떠난 자를 상징하는 것이다. 여자가 아내가 되어 남편을 만나야 비로소 온전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떠난 자들은 죄인들이며, 죄인들은 율법의 지배를 받는 자들인 것이다.
에베소서 5장 22-25절『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남편은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아내는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온 자를 상징한다. 하나님이 흙을 빚어 범죄한 영을 넣어서 인간(아담)이 되게 했다. 첫사람 아담은 사람이다. 그 아담으로부터 여자를 분리했는데, 그래서 사람인 아담은 남자, 분리된 자는 여자가 되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는 분리된 존재다.
남자는 세상에 떨어진 영을 구하기 위해 세상으로 들어온 그리스도를 의미하고, 여자는 하나님 나라를 떠난 영들을 의미한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다시 그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하나가 되면 남편과 아내가 되는 것이다.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을 주님께 하듯이 하라는 의미는 아내들은 원래 그리스도 밖에 있었는데, 그리스도로 인해서 그의 영적 아내가 된 것을 생각하라는 것이다. 즉 남편을 바라보면서 그리스도를 생각하라는 것이다.
남편이라는 의미가 희생양이신 그리스도라고 믿는다면, 그 인간 남편도 하나님을 떠난 자들이고, 아내도 하나님을 떠난 자였는데, 그리스도의 은혜로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갔으므로, 남편은 그리스도를 생각하면서, 아내를 대하라는 것이다.
에베소서 5장 28절『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여기의 남편은 성도의 심령 속에 임재하시는 호 로고스를 의미한다. 아내는 성도들이다. 이 같은 개념을 생각하면서 부부는 서로 바라보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부부는 그리스도인 부부를 의미한다.
고린도전서 14장 35-36절『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아이스코론) 것이라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로부터 난 것이냐 또는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
바울은 남편과 아내의 역할을 비유적으로 질서라는 것을 동원하여 말하고 있다. 여자가 아내가 되어 남편을 만나야 비로소 온전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떠난 자들은 죄인들이며, 죄인들은 율법의 지배를 받는 자들인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만나 부부가 되면 죄로부터 벗어나, 죄의 종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종이 된다.
남자(그리스도)가 여자의 옷(죄의 몸)을 입고 하나님께로부터 징계를 받고, 여자 역시 남자가 받은 징계(십자가의 죽음)의 옷을 입으면(죄에 대해서 죽으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와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자를 부활생명을 주시어 구원받게 하는 것이다. 구원받은 자는 죄의 옷을 벗고 그리스도의 옷으로 갈아입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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