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만나는 여자의 순결에 관한 말씀
남자와 만나는 여자의 순결에 관한 말씀
신명기 22장 22-30절「어떤 남자가 유부녀와 동침한 것이 드러나거든 그 동침한 남자와 그 여자를 둘 다 죽여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처녀인 여자가 남자와 약혼한 후에 어떤 남자가 그를 성읍 중에서 만나 동침하면 너희는 그들을 둘 다 성읍 문으로 끌어내고 그들을 돌로 쳐죽일 것이니 그 처녀는 성안에 있으면서도 소리 지르지 아니하였음이요 그 남자는 그 이웃의 아내를 욕보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가운데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만일 남자가 어떤 약혼한 처녀를 들에서 만나서 강간하였으면 그 강간한 남자만 죽일 것이요 처녀에게는 아무것도 행하지 말 것은 처녀에게는 죽일 죄가 없음이라 이 일은 사람이 일어나 그 이웃을 쳐죽인 것과 같은 것이라 남자가 처녀를 들에서 만난 까닭에 그 약혼한 처녀가 소리질러도 구원할 자가 없었음이니라 만일 남자가 약혼하지 아니한 처녀를 만나 그를 붙들고 동침하는 중에 그 두 사람이 발견되면 그 동침한 남자는 그 처녀의 아버지에게 은 오십 세겔을 주고 그 처녀를 아내로 삼을 것이라 그가 그 처녀를 욕보였은즉 평생에 그를 버리지 못하리라 사람이 그의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여 아버지의 하체를 드러내지 말지니라」
순결에 대한 내용이다. 그 내용은 크게 다섯가지로 나누어 지는데, 첫째 유부녀와 간통사건, 둘째 약혼한 처녀와 성내 간통사건, 셋째 약혼한 처녀의 들에서 강간사건, 넷째 정혼 안 한 처녀와의 동침사건, 다섯째, 근친상간에 대한 내용이다.
표면적으로는 성적으로 타락하게 되거나 문란한 성생활에 대해 강력히 경계하도록 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사회가 타락해 가고, 멸망하게 될 때 그 안을 살펴보면 반드시 성적인 타락과 문란한 성관계가 함께 하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취해야 할 많은 행동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자신의 탐욕을 따라가다가는 자칫 돌이킬 수 없는 상처와 아픔, 비참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약자에 대한 보호를 통해, 사회를 건전하게 이끄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볼 수 있다.
영적으로 보면, 성적인 문제는 대부분 우상숭배와 연관을 가진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질서 따라 움직이는 것이 바른 답이라는 것이다. 우상숭배로 하나님을 떠난 자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 질서이다.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질서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돌아오는 방법을 제시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어서 돌아오라는 것이다. 질서를 깬 탐욕(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마음)이 죽어야만 질서가 바로 잡히는 것이다.
“어떤 남자가 유부녀와 동침한 것이 드러나거든 그 동침한 남자와 그 여자를 둘 다 죽여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유부녀는 남편이 있는 여자를 의미한다. 남편이 있는 유부녀가 또 다른 남자와 만나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남편으로 섬기지만, 우상을 겸하여 섬기는 모습이다.
사사기 2장11-13절『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이스라엘의 영적 타락에 대하여 말한다. 그들이 참된 신, 곧 그들을 애굽에서 구원해 내신 살아 계신 여호와를 버렸다. 참되신 하나님을 버리는 행위는 영적 간음행위이다. "바알"은 주인이란 뜻인데 이스라엘 주위에 있는 민족들이 섬기는 신이었다. 그리고 "아스다롯(다산의 신)"은 역시 그들이 섬기는 여신이었다. 출애굽기(4:16)는 아세라 신으로 나타난다. 그들이 이 두 가지 우상을 풍년들게 하는 신으로 섬겼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어찌하여 그렇게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떠나서 이런 미신으로 타락했는 이유는 그들이 참되신 하나님에 대하여 증거와 가르침을 받지 못한 것이 그 원인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여호와를 믿었지만, 여전히 눈에 보이는 풍요의 신도 섬기는 이중적인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처녀인 여자가 남자와 약혼한 후에 어떤 남자가 그를 성읍 중에서 만나 동침하면 너희는 그들을 둘 다 성읍 문으로 끌어내고 그들을 돌로 쳐죽일 것이니”
처녀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인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이 되어 여호와 하나님을 믿기로 했지만, 여전히 이전 이방 종교를 버리지 않은 것을 나타낸다. “그 처녀는 성안에 있으면서도 소리 지르지 아니하였음이요”
이스라엘 군대가 가나안에 들어가서 일곱 족속을 멸하라고 했는데, 지파별로 가나안 민족을 멸하지 않고, 그들과 공존하여 산 경우가 바로 이와 같은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혼합된 문화와 종교에 빠지게 된 것이다. “그 남자는 그 이웃의 아내를 욕보였음이라” 사사기를 통해서 잘 나타난다.
“만일 남자가 어떤 약혼한 처녀를 들에서 만나서 강간하였으면 그 강간한 남자만 죽일 것이요 처녀에게는 아무것도 행하지 말 것은 처녀에게는 죽일 죄가 없음이라” 약혼한 처녀의 들에서 강간사건이다.
이방 민족이 이스라엘을 공격하여 이스라엘이 식민지가 되어 버린 것이다. 그래서 지배자가 피지배자의 종교와 문화를 강제적으로 말살하고, 지배자의 종교로 전환할 것을 강제로 시켰을 경우, 이는 마치 죽은 자같이 된 것이다. “이 일은 사람이 일어나 그 이웃을 쳐죽인 것과 같은 것이라”
“만일 남자가 약혼하지 아니한 처녀를 만나 그를 붙들고 동침하는 중에 그 두 사람이 발견되면 그 동침한 남자는 그 처녀의 아버지에게 은 오십 세겔을 주고 그 처녀를 아내로 삼을 것이라”
약혼하지 아니한 처녀는 남자를 만나기를 기다리는 여자, 즉 하나님을 떠난 자를 의미하며, 그 여자와 동침한 남자는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는 피의 속량으로 죄의 종이 된 여자를 사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가 되는 이야기가 된다.
“사람이 그의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여 아버지의 하체를 드러내지 말지니라” 레위기 18장7-27절에서, 성관계를 가져서는 안 되는 대상들을 구체적으로 나열함으로써 간접적으로 혈육이 누구인가를 정의하며, 근친상간의 범위를 규정했다. 이스라엘 남자들은 어머니, 계모, 누이 또는 이복누이, 손녀, 의붓누이, 고모, 이모, 숙모, 며느리, 형제의 아내, 의붓딸 또는 의붓손녀, 아내의 자매와 성관계를 가지면 안 되었다. 아울러 아내가 살아 있다면, 처제나 처형과 결혼해서도 안 되었다.
이러한 규례들은 성적 문란을 최소화하고, 같은 집안의 남자들로부터 여자들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었다. 또, 가정은 육체적인 욕구에 의해서만 결합된 공동체가 아니라 가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라는 메시지가 있는 것이다. 원칙에서 벗어난 육체적 결합은 항상 하나님을 떠난 존재임을 상기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돌아오라는 것이다. 올바른 가정으로 돌아오라는 말과 동시에 하나님을 떠난 자들은 깨닫고 하나님께 돌이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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