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요한계시록 4장 7-11절「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그 생물들이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릴 때에(도수신)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페순타이) 이르되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이 본 환상과 에스겔(에스겔 1장 10절)이 본 환상이 같은 모습이다. 이를 두 증인이라고 한다.


열두지파는 성막을 향하여 네 방향으로 서 있다. 유다 등 세지파(사자)를 세웠으며, 남쪽에는 르우벤 등 세지파(송아지), 서쪽은 에브라임(독수리) 등 세 지파, 북쪽에는 단(사람) 등 세 지파, 이렇게 진을 치고 행군했다. 네 바람으로 상징되는 나라에 대비되는 하나님 나라의 군대가 이렇게 네 방향으로 진을 치는 것이다. 네 생물은 하나님의 군대를 의미하며 그 대표가 네 생물이다.


출애굽기 25장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행군을 할 때는 레위인들이 중앙에 서서 법궤를 들고 이동하며, 나머지 열두 지파가 그들을 둘러싸는 형태로 이동한다. 창세기 3장 24절에서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도는 불칼을 두어 생명 나무지키게 하시니라"


그룹(케루빔)은 "지식을 다루는 천사"라는 의미다. 출애굽기에서 법궤를 지키는 그룹으로 등장한다. 천사의 날개는 사람의 모양을 하고 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다루는데, 하나님의 지식대로 다루면 천사가 되고, 인본주의 율법주의로 다루면 사탄이 되는 것이다. 하와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었다는 말은 하나님 말씀을 자기 식으로 생각하고 행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두 천사가 에덴동산을 지킨다는 것은 하나님의 참 진리의 말씀을 보호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참 지식은 감추어져 있다. 천국은 하나님 나라의 지식으로 감추어져 있다. 호세아 4장 1절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주민과 논쟁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따라서 그룹은 성막을 상징한다. 네 생물은 그룹에 해당한다.


두루도는 불칼(화염검)에 대해서 마태복음 10장 34절에서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에베소서 6장 17절에서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라고 말한다. 두루도는 불칼은 예수 그리스도(말씀)을 의미하며, 이것은 곧 생명나무인 것이다. 출애굽으로 연결하며, 지성소에 있는 법궤를 상징한다. 두루도는 불칼에 맞아 죽어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으라는 것이다.


여섯 날개에 대해서, 성소를 이동할 때 지파별로 움직였다. 네 부분인데, 각 각 한 부분이 세지파이므로 마치 한 사람이 손을 펼치면 두개의 날개처럼 보인다. 세 지파이므로 여섯 날개로 표현하는 것이다. 천사는 하나님의 사자이지만, 말씀을 전하는 사자이다. 이를 지파별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들은 법궤를 보호하는 것이다.


눈들이 가득하다는 말은 안팎으로 다 바라보는 것이다. 마음의 안과 겉모양도 다 살펴본다. 성경으로 보자면 율법과 복음을 다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다루는 사람들은 이렇게 안팎을 다 보아야 한다. 옛것(구약)과 새것(신약)을 볼 줄 알아야 하고, 문자적인 말씀과 그 속에 들어있는 의미도 볼 수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법궤에 천사 둘이 지키고 있는 모습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법궤의 실체임을 의미한다. 창세기 1-3장에서 첫째 아담과 마지막 아담을 설명하고, 로마서, 고린도전서에서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설명한다. 동산지기는 에덴동산의 아담, 예수님은 마지막 아담을 의미한다. 에덴동산은 심령 속의 하나님 나라를 의미한다. 예수님이 에덴동산의 마지막 아담으로 천국을 회복했으나, 마리아는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안팎을 보는 자들은 이 땅에서 하늘의 군대가 된다. 그래서 그들이 하나님을 찬양한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거룩(코데시)은 세상으로 부터 분리(구별)된 자라는 의미다. 그런 자가 성도이다. 전능하신 분은 만물을 지배하는 자이다. 그 분은 계속 존재해 왔으며, 현재도 존재하고, 현재도 오고 있는 분이다. 현재의 개념이다. 성경은 오늘을 강조한다. 즉 산자의 하나님이시다. 우리도 살아있다면 살아있는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 말씀을 통해서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이다.


9-11절의 의미는 송영에 해당된다. 성령 충만을 받은 사람이 하나님께 감격해서 올리는 찬양과 기도의 말씀이다.


도수신은 미래시제로 되어있다. 그래서 장차 돌리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계시록에서 하나님은 일곱 교회를 통하여 이기라고 하셨으며, 이기는 자가 이십사 장로가 되어 그들의 보좌에 흰옷을 입고 있는데, 왕 같은 제사장으로 하나님 말씀(메신저)을 통해서 세상을 다스리게 되며 그로 인해 이 땅을 하나님 나라로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장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이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승리자가 그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감사하는 것이다.


페순타이 역시 미래시제이다. 이기는 자는 엎드리게 될 것이다. 왕같은 제사장으로 싸우고 그 싸움에서 승리하게 되면 더 이상 싸움에 사용되는 왕관은 필요없으므로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것이다. 이기는 자가 승리한 후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의 존귀와 권능에 대해서 찬양하는 것이다.


만물에 대해서 창세기 2장 1절에서 하나님이 일곱째 날에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라고 말씀하셨다.


개역개정에는 만물이라고 했는데, 이는 군대라는 의미다. 즉 하늘의 군대와 땅의 군대가 다 재편되었다는 의미가 된다. 땅의 군대는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이기는 자가 되는 것이다. 이기는 자는 성령과 진리(예수 그리스도)로 예배하신다.


요한복음 4장 23-24절에서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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