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사람은 자기 죄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
각 사람은 자기 죄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
신명기 24장 16절「아버지는 그 자식들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요 자식들은 그 아버지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니 각 사람은 자기 죄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
죄에 대해서 로마서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로마서 5장 13-14절)
아담으로 부터 모세까지라는 말은 첫사람 아담으로부터 예수 그리스도(마지막 아담)까지라는 말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 모세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는 말에서 첫사람 아담은 오실 자(예수님)의 복사판이라는 것이다. 즉 예수님이 첫사람 아담으로 와서 죄의 몸으로 십자가에서 죽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스스로 하늘에서 왔다고 했다.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도 그의 영이 하늘에서 세상으로 와서 흙속에 갇힌 것이다.
모든 사람이 자기의 죄를 가지고 이 세상에 들어왔으며, 첫사람 아담이 물려준 죄의 몸에 죄를 담아서 죄인이 된 것이다. 로마서 5장 14절에 아담의 후손은 아담과 같은 범죄를 짓지 않았다고 한다. 첫사람 아담 즉 예수님은 마리아로부터 오는 죄의 몸은 있지만 죄가 없는 분이셨다. 교회사람들은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인이 되었다고 하는데, 아담의 후손은 아담과 같은 범죄를 짓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담의 죄는 죄의 몸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와로 부터 선악과를 받아 먹었다는 말은 모든 인간들을 대신할 죄의 몸이 되었고 그것을 전해준다는 것이다.
로마서 5장 14절에서 아담의 후손들도 사망이 왕노릇했다고 한다. 아담의 후손들이 아담과 같은 그런 범죄를 짓지 않았는데도 사망이 저희들 위에 왕노릇 했다는 것이다. 즉 아담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닌 것은 분명해졌다. 아담의 후손들이 죽는 것은 아담 때문이 아니라 자신들의 죄때문이라는 것이다.
대부분 교회에서는 이렇게 말한다.『본래 인간은 하나님의 아름답고 선한 계획에 의해 창조되어, 행복한 삶을 누렸다. 그러나 첫 사람 아담의 교만과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죄를 지었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채 그 후손인 인간 모두에게는 고통과 아픔이 들어왔고, 심판을 받아 죽음과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성경을 잘못 해석한 결과이다.
로마서 5장 12절『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첫사람 아담은 죄의 몸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래서 다음 세대에 죄의 몸을 전해주므로 그것으로 인해 사망이라는 것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즉 모든 사람은 부모로부터 죄의 몸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또한 자기의 죄를 가지고 세상에 들어왔으므로 그들에게 사망이 실현되는 것이다. 로마서 6장 6절에서 말하는 죄의 몸과 6장 7절에서 말하는 죄를 구분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로마서 6장6-7절에서『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죄의 몸은 부모로부터 전해오는 육신이다. 그래서 사망이라는 것이 생겨났다. 죄는 하나님 나라에서 각 사람의 영이 지은 것이다. 이 둘이 합하여 있으므로 세상에서 사망이 실현되는 것이다. 예수님은 죄의 몸을 가지고 있지만 죄를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사망이 그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모든 세상 사람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므로 그가 사망에 이른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을 떠난 것을 죄라고 말씀한다. 하나님 나라의 영들이 자기 죄로 인하여 죄의 몸을 주는 첫사람 아담을 통하여 이 세상에 들어오고, 마지막 아담을 통해서 부활생명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게 된다. 첫사람 아담을 통해서 죄의 몸이 들어오고 각 사람들이 영으로 있을 때 지은 죄로 인해 사망에 이르게 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그 분과 십자가의 죽음과 연합되므로 죄의 몸이 사망했고 그래서 죄가 사라졌으며, 마지막 아담의 부활생명과 연합되므로, 부활생명인 영의 몸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게 된다.
로마서 11장 36절에서『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만물이 첫사람으로부터 나오고, 마지막 아담으로 말미암아 왔던 곳으로 돌아가게 된다. 만물이 주께로 돌아가는 것이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는 것이다. 집을 떠난 탕자가 다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버지에게는 영광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주셔서 죄악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시고, 회개의 길을 열어 주셨다.『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율법을 안다고 해서, 율법을 지킨다고 해서 완전한 죄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죄인은 자기 스스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죄에 대해서 죽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어서 돌아오라는 것이다.
출애굽기 20장 4-5절「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이 부분을 다시 번역하면,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나를 미워하는 자 곧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악을 행하는 자를 방문하고 질투하는 하나님이라” 이 부분에서, 마치 삼사대까지 연좌제로 죄를 묻겠다는 것으로 오인될 수 있으나, 히브리어 성경은 삼사대까지 악을 행하는 자에게 죄를 묻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각자 지은 죄에 대해서 묻는 분이지, 아버지가 지은 죄를 자식에게 전가시키는 분이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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