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베드로후서 3장 11절『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부르심을 받은 것과 택함을 받는 그 간격 사이에서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만 하는가를 베드로는 묻는다. 택함을 받은 자만이 거듭나서 성령 세례를 받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부르심을 입은 자는 말씀의 은혜를 통해서 교회에 왔지만 거듭나지 못한 신자를 의미한다. 거듭나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교회 사람들은 항상 이 부분에서 잘못을 저지런다.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을 위해 무엇인가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자기를 영적 산 제사로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어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이다. 왜 그렇게 해야만 하는가? 인간의 내면에는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탐욕의 우상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노하시는 것은 바로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탐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아 하나님의 분노를 풀어드리는 것이다. 베드로후서 3장 12-14절『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 하나님의 날은 성도의 심령 속에 주님이 찾아오는 그 날이다. 마찬가지로 하늘이 풀어지는 것은 잘못 번역된 것으로 하나님 나라가 임재하는 것이다. 거듭난 자에게 하나님나라가 임하여 새하늘과 새땅이 되는 것이며,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의가 있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합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의는 언약(약속)과 관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