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요한계시록 17장 14-18절「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은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의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이는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그들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그들의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라 또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성도는 비진리와 싸우는 것이다. 비진리는 교회 건물을 교회라고 말을 한다. 교회는 성도의 심령 속에 있는 성전을 의미한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만, 자기가 원하고 생각하는 가짜 예수를 믿는 것이다. 가짜 예수는 열뿔의 권능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지만, 여기에서는 어린양으로 표현된다. 힘없고 보잘 것 없이 보이는 어린양이 가짜 예수를 이기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잠깐 이긴는듯이 보이지만 영원한 불못에 던져진다는 이야기다.
계시록 17장 1절에서 많은 물 위에 있다고 했다. 많은 물을 많은 무리인 것이다. 궁창 아래의 물인 것이다. 비진리의 물이다.
뿔은 힘, 권세를 상징한다. 열뿔은 권능의 전체를 의미한다. 짐승이 모든 권세를 가진 것이다. 오늘날에는 교회, 성경, 예수,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각이 가짜 선지자들에게는 열뿔 가진 짐승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큰 음녀가 열뿔가진 짐승을 타고 있었다고 했다. 타락한 교회가 열뿔가진 짐승과 연계된 것을 말한다. 교회가 율법과 하나가 되어 권세를 행하는 것이다.
오늘날 가짜 교회는 율법주의가 만연하다. 하나님이 율법을 주신 목적은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로 돌아가야만 하는데, 율법주의로 흘러, 의식에만 신경을 쓰는 것이다, 교회가 대형화되어 의식에 열을 올리며, 마치 교회건물이 성전처럼 화려하게 치장을 하고, 절기를 지키려고 하고, 주일성수로 반드시 지켜 나가야 하고, 날마다 죄를 고백하도 예수의 피로 죄를 용서받으려고 하고, 십일조도 반드시 네야하는 등의 율법주의가 만연한 현실이다.
『이 열 뿔과 짐승은 음녀를 미워하여』율법주의 교회가 무너지게 된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벌거벗게 하고 그의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벌거벗게 하는 것은 간음죄와 관계가 있다. 열왕기상 21장 24절에서 음녀의 상징인 이세벨에 대해서, 개가 이세벨의 살을 먹는 모습이다. 『불로 아주 사르리라』레위기 21장 9절에서 제사장 딸들이 간음한 경우 불태워 죽였다. 계시록 17-18장에서는 제사장과 관련이 있는 이야기이다.
계시록 17-18장은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지는 모습을 하는 것인데,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우상화 된 음녀(거짓 교회)가 심판을 받는 모습이다. 가짜 교회를 짐승에게 넘겨주는 것은 그 교회가 사탄의 교회가 되는 것도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움직은 것이다. 하나님의 때까지 이 세상은 사탄의 나라가 되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때가 오면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는데, 이 ㅇ이야기는 성도의 심령 속에 있는 옛사람이 결국 파괴되고 새성전이 세워진다는 말로 연결된다.
큰 성은 예루살렘 성이다. 예루살렘이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것은 정치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이스라엘은 제사장 나라였으며, 예수님 당시의 땅의 왕들은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들을 상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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