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이 잡히고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짐승이 잡히고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요한계시록 19장 19-21절「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

짐승은 바다에서 올라온 용을 상징한다. 땅의 임금은 거짓선지자들이다. 바다는 궁창 아래 물이다.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다. 말탄 자는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연합된 자를 의미한다. 그리스도와 성도가 이기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에서 말하는 영적 전쟁은 마태복음 24장과 연계된다. 난리와 난리 소문은 전쟁에 관한 소문이다. 예루살렘 성전의 멸망에 관한 전쟁이다. 요한계시록에서 전쟁은 약 20건 등장한다. 용과 여자의 전쟁, 짐승과 성도들의 전쟁, 귀신의 영들과 전쟁, 하르마겟돈의 전쟁, 곡과 마곡의 전쟁 등이다.

전쟁은 결국 영적 전쟁인데, 진리와 비진리의 전쟁인 것이다. 하나님 말씀을 받는 자와 하나님 말씀을 더럽히는 자와의 전쟁이다. 사탄은 비진리의 말씀을 가진 자를 의미한다. 사탄은 영적인 의미를 갖는다. 비진리의 생각을 가진 자의 마음 속에서 역사하는 것이다.

짐승은 사탄의 지배를 받는 거짓 사역자들을 의미한다. 짐승의 표를 받는 자들은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는 모든 자들이다. 용(비진리의 영:사탄), 짐승(예루살렘 성전), 거짓선지자를 가짜 삼위일체로 나타난다. 근본 뿌리는 용이다.

짐승은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모습으로 나타난 존재를 의미한다. 근본적인 전쟁은 성도의 심령 속에서 나타난다. 옛사람과 새사람의 전쟁인 것이다. 결국 전쟁은 하나님과 내속에 있는 자아와의 전쟁인 것이다. 내 속의 자아는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우상이다.

첫사람 아담과 마지막 아담의 흔적은 성도에게 다 있다. 첫사람 아담은 옛성전(옛하늘)이다. 마지막사람 아담은 새성전(새하늘)이다. 첫사람은 십자가에서 죽어야 하는 존재인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 임무를 완성하셨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셔서 새하늘을 여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와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신 것이다. 성도 역시 예수와 십자가에서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한 존재인 것이다.

짐승과 표적 행하던 거짓 선지자가 붙잡힌다. 투 퓌로스 테스 카이오메네스 엔 데이오(τοῦ πυρὸς τῆς καιομένης ἐν θείῳ) θείῳ에서,『투 퓌로스(성령의 불) 테스 카이오메네스(태워지는)』는 성령의 불을 의미한다. 데이오는 유황으로 번역되었으나, 신의 신성한, 성스러운 이라는 의미가 있다. θειω는 황으로 번역되고 있다 그러나

유황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어야 한다. 데이오는 하나님인 데오스에서 유래된 것이다. 결국 진리의 하나님의 말씀이 비진리의 말을 이긴다는 것이다. 현재적인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성도의 입을 통해서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면 비진리에 사로 잡혀 있는 자가 하나님의 불에 들어가는 것이다.

검은 성령의 검이다. 새는 악한 영을 의미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심판받는 죽은 영들이다. 그래서 사탄의 지배를 받는 자들이라는 의미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비진리를 따라가게 하는 자를 죽게 한다. 이게 불심판인 것이다. 불심판은 심판이지만 구원에 해당된다. 이게 불세례이다. 성도의 자신이 심판받을 자이고 구원받아야 할 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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