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 세 이상으로 전쟁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 하시니(5)

 이십 세 이상으로 전쟁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 하시니(5)


(민수기 26장 38-43절)


 


38-41.베냐민 자손의 종족들은 이러하니 벨라에게서 난 벨라 종족과 아스벨에게서 난 아스벨 종족과 아히람에게서 난 아히람 종족과 스부밤에게서 난 스부밤 종족과 후밤에게서 난 후밤 종족이며 벨라의 아들들은 아릇과 나아만이라 아릇에게서 아릇 종족과 나아만에게서 나아만 종족이 났으니 이는 그들의 종족을 따른 베냐민 자손이라 계수된 자가 사만 오천육백 명이었더라


 


벤냐민의 이름의 의미는 행운의 아들, 오른손의 아들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베냐민은 야곱이 가장 사랑했던 아내 라헬에게서 태어난 두 아들 중 둘째이자 막내였다. 라헬은 베냐민을 낳는 도중에 심한 난산으로 목숨을 잃게 되는데, 그녀는 죽어가면서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라고 불렀는데, 이는  "나의 슬픔의 아들"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야곱은 아들의 이름을 베냐민이라고 지어준다. 베냐민은 "오른손의 아들, 행운의 아들, 축복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는 슬픔 속에서도 아들이 장차 훌륭하게 될 것이라는 야곱의 소망과 믿음을 보여준다.


 


창세기 49장 27절「베냐민은 물어 뜯는 이리라 아침에는 빼앗은 것을 먹고 저녁에는 움킨 것을 나누리로다」


 


마태복음 20장 28절에서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이사야 53장 5절에서도도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 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라파)』라고 말하고 있다. 라파는 치료받는 의미다. 즉 세상에 들어와 죄인된 상태에서 치료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는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찟긴 것은 세상에 있는 죄인들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이다. 세상에 있는 죄인들이 베냐민이라는 것이다. 보케르는 빛이 온다는 의미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빛으로 오시는 것이 보케르다. 아침에 빼앗은 것을 먹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다는 의미다.『저녁(예레브)에는 움킨 것을 나누리로다』이 말은 자기가 먹은 것(예수를 영접)을 어둠에 있는 자에게 나누어준다는 의미다.


 


벨라는 바라(삼키다)에서 유래되었다. 아버지와 아들 안에서 안식을 이룬 자를 상징한다.


 


베겔은 베케르로 발음된다. 바카르(장자권을 주다)에서 유래되었다. 장자는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갔다는 의미다.


 


아스벨은 아쉬벨(흐르는)으로 발음된다. 아버지와 아들 안에서 하나님의 성전이 물 흐르듯이 잘 이루어진 자를 의미한다. 율법 속에서 생명나무를 발견하는 것이다.


게라는 가라르(반추하다. 되새김하다)에서 유래되었다. 하나님 말씀을 먹고 되새김해서 깨닫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 것을 의미한다.


 


나아만은 나엠(즐거움)에서 유래되었다. 군대 장관 나아만의 이야기가 있다. 문둥병을 고치는 자, 즐거운 자들인 것이다. 세상에 와서 문둥병자와 같은 죄인이 되었는데, 그리스도로 인해서 고침을 받으니 즐거운 것이다.


 


에히는 아흐와로서 여호와와 그의 형제라는 의미를 갖는다. 즉 여호와의 지체를 의미하는 것이다.


로스는 로쉬라고 발음된다. 머리 우두머리라는 의미를 갖는다.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는 자다.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면, 우두머리(왕)가 되는 것이다.


 


뭅빔은 권능의 말씀을 이루는 자다. 훕빔(후빔)은 하파프에서 유래되었다. 둘러싸여 있는 의미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울타리 안에 둘려싸여 있는 자다.


 


아릇은 아르드에서 유래되었다. 하나님께서 분리하셔서 문으로 들어가는 자다. 베냐민의 아들들은 말씀을 이룬 자를 의미한다.


 


『이들은 라헬이 야곱에게 낳은 자손들이니 모두 십사 명이요』십사는 땅에서 마쳤다는 의미다. 아직 땅에 있을 때,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자들이다.


 


42-43.단 자손의 종족들은 이러하니라 수함에게서 수함 종족이 났으니 이는 그들의 종족을 따른 단 종족들이라 수함 모든 종족의 계수된 자가 육만 사천사백 명이었더라


단은 하나님이 라헬의 억울함을 푸신다는 의미다. 창세기 30장 6절『라헬이 가로되 하나님이 내 억울함을 푸시려고 내 소리를 들으사 내게 아들을 주셨다 하고 이로 인 하여 그 이름을 단이라 하였으며』


 


창세기 49장 16절『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그 백성(에하드)을 심판하리로다』


 


에하드는 둘인데, 하나가 되는 백성이다. 하나는 이쉬이고, 나머지는 이샤 (물고기과 새와 짐승)이다. 이 모든 것들은 네퓌시하이(살아있는 생명체)라는 것이다. 살아있는 생명체들은 구원받아야 할 존재라는 것이다. 백성은 건너편에서 강을 건너, 율법을 지키며 성에 사는 모든 사람들(히브리인)이다. 백성은 이쉬를 떠나 혼자서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다. 그런데,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하나가 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된다. 공의에 의해서 하나가 되므로 단이 심판을 한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공의로 심판한다는 말이다.


 


49장 17절『단은 길(오라흐)의 뱀(나하쉬)이요 첩경의 독사(쉐피폰)리로다 말굽(수스)을 물어서 그 탄 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오라흐는 하나님으로 부터 분리되어 울타리 안에 가두어져 있는 것이다. 율법을 지키는 자가 자기는 죽지 않고, 자꾸 살아나는 자들이 오라흐다. 그래서 그들은 팔십(새하늘과 새땅)을 위해서 성령과 말씀으로 삼켜져야 한다.


 


뱀은 율법을 의미한다. 그래서 단은 공의(그리스도)의 심판자라는 것이다. 쉐피폰은 성령과 말씀을 삼켜지는 물고기들이다.


 


말은 사다리타고 내려와서 사다리타고 다시 올라가는 것을 의미한다. 말굽(수스)을 문다는 것은 자기 스스로 내려와서 자기가 원하는 하나님을 찾아서 스스로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자를 의미한다. 그래서 그 탄 자를 뒤로 떨어지게 한다. 그게 떨어트리는 자가 율법 위의 공의의 단이다. 결국 단에 의해서 다 떨어지게 된다.


 


창세기 49장 18절『여호와여 나는 주(예수와)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단이 말하고 있다. 예수와는 야사의 다른 표현이다. 예수와는 야사에서 유래된 단어다. 여호와 야사를 기다린다는 것이다. 여호와 야사는 여호수아(예수)이다. 단은 여호와 야사를 기다리는 자들을 의미한다.


 


창세기 46장 23절『단의 아들 후심이요 납달리의 아들 곧 야스엘과 구니와 예셀과 실렘이라 이들은 라반이 그 딸 라헬에게 준 빌하가 야곱에게 낳은 자손이니 합이 칠명이라』


단의 아들은 후심 한명으로 등장한다. 단은 딘(심판)에서 유래된 단어다. 하나님의 공의로 심판을 받게 될 자라는 것이다.


 


후심은 후쉬(서두르는 자)라는 단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자기가 서둘러서 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은 자가 된다. 율법주의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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