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 놀라지 않으면
너희는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 놀라지 않으면 베드로전서 3장 5-6절『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함으로(휘포타쏘메나이) 자기를 단장하였나니(에코스모운)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휘페쿠센) 것 같이 너희는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 놀라지 않으면 그의 딸이 된 것이니라』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되시는 분이시다. 교회는 교회 공동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를 지칭한다. 따라서 그리스도는 주인이시고, 성도는 그의 아내가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부부관계를 통해서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를 설명한다. 창세기 18장 12절『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아돈)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아돈은 주권자, 통제자, 주인 등의 의미를 갖는다. 아도나이는 아돈의 복수형으로서 주(LORD)로 읽힌다. 부녀들과 사라가 등장한다. 거룩한 부녀들은 남편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간 자들을 의미한다.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님이라 불렀던 것은 아브라함을 그리스도로 여겼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죽은 자같이 되는 100세 때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것을 두고, 죽은 자 같은 그의 남편 가운데서 새생명(이삭)이 태어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사라는 선을 행하고 놀라운 일에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 일은 하나님께서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명령이었으며, 아브라함이 이를 행할 때, 그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바로 선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역시 그녀도 부활을 믿었기에 두려워하지 않았다. 휘포타쏘메나이 (ὑποτασσόμεναι )는 복종하게 되며 라는 의미다. 에코스모운 (ἐκόσμουν) 은 단장하다 라는 의미다. 단장한다는 말은 주인에게 복종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너희는 선을 행하고(아가도포이우사이 ἀγαθοποιοῦσαι ), 두려운(포부메나이 φοβούμεναι ) 일에 놀라지(프토에신 πτόησιν ) 않으면.』선을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