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둘째,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요한계시록 8장 8-11절「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 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프슈카스는 육적생명들이다. 프슈케를 개역개정에서 다양하게 번역되었다. 혼 영혼, 목숨, 마음으로 번역되었는데, 여기에서 생명으로 번역된 것이다. 프슈케는 살아있는 생명체가 되도록 해주는 옷과 같은 것이다. 이는 심령 속의 옛사람을 표현하는 것이다. 옛사람의 죄의 몸(옛성전)은 파괴되어야 함을 말해준다.
"불 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은 예레미야 51장 24-25절에서 "너희 눈 앞에서 그들이 시온에서 모든 악을 행한 대로 내가 바벨론과 갈대아 모든 주민에게 갚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온 세계를 멸하는 멸망의 산아 보라 나는 네 원수라 나의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바위에서 굴리고 너로 불 탄 산이 되게 할 것이니" 불탄 산은 바벨론이라고 했다. 바벨론은 바벨탑(지그라트)을 생각나게 한다. 바벨탑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의 상징이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로 변했다. 출애굽기 7장 17-19절에서도 피로 변하는 내용이 나온다.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니 네가 이로 말미암아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볼지어다 내가 내 손의 지팡이로 나일 강을 치면 그것이 피로 변하고 나일 강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리니 애굽 사람들이 그 강 물 마시기를 싫어하리라 하라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령하기를 네 지팡이를 잡고 네 팔을 애굽의 물들과 강들과 운하와 못과 모든 호수 위에 내밀라 하라 그것들이 피가 되리니 애굽 온 땅과 나무 그릇과 돌 그릇 안에 모두 피가 있으리라" 불붙은 큰 산이 바다에 던져져서 피로 변했다.
출애굽기 15장 17절에서는 이스라엘을 기업의 산으로 묘사했다.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그 산을 바다에 던진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21장 21절에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마태복음 21-25장까지는 예루살렘 멸망에 대한 이야기다. 그 의미 안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산은 이스라엘을 상징하고 바다는 이방나라를 상징한다. 이스라엘이 망하여 백성들이 이방 나라에 잡혀간다는 것을 말한다.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는 것은 곧 출애굽을 의미한다.
"바다 가운데 생명(프슈카스)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배는 노아의 방주를 연상시킨다. 방주는 그리스도(교회)를 상징한다. 가짜 교회는 깨지는 것이다.
출애굽기 17장 19-21절에서 나일강이 피로 변하여 물을 마실 수 없는 상황으로 말한다. 계시록 8장 10절에서도 쓴 쑥으로 인해서 바다물을 마실 수 없다고 말한다. 별의 이름은 횃불같은 큰 별이라고 했다.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바다가 그렇게 된 것이라고 한다.
이사야 14장 12-15절에서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계명성에 대해서 여러가지 번역이 시도되었다. 루시퍼, 아침의 별 등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계명성은 스올로 내려간 바벨론 왕이다. 바벨론 왕이 신처럼 행동한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별의 이름이 쓴 쑥이다. 신명기 29장 18절에서 "너희 중에 남자나 여자나 가족이나 지파나 오늘 그 마음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서 그 모든 민족의 신들에게 가서 섬길까 염려하며 독초와 쑥의 뿌리가 너희 중에 생겨서"
예레미야 9장 13-16절에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그들이 내가 그들의 앞에 세운 나의 율법을 버리고 내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며 그대로 행하지 아니하고 그 마음의 완악함을 따라 그 조상들이 자기에게 가르친 바알들을 따랐음이라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그들 곧 이 백성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게 하고 그들과 그들의 조상이 알지 못하던 여러 나라 가운데에 그들을 흩어 버리고 진멸되기까지 그 뒤로 칼을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예레미야 23장 15절에서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께서 선지자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게 하리니 이는 사악이 예루살렘 선지자들로부터 나와서 온 땅에 퍼짐이라 하시니라."
아모스 5장 7절에서 "정의를 쓴 쑥으로 바꾸며 공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 쓴 쑥의 공통점은 거짓선지자, 우상(바알)을 섬기는 자들의 결과이다. 바알을 섬기는 자는 여호와도 섬기는 자들이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과 세상을 섬기는 자들이 이런 모습이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쓴물은 생명이 없는 물이다. 물은 말씀을 의미한다. 교회 안에서 가짜 목사들이 말하는 인본주의 율법주의 영지주의 것들은 하나님 말씀이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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