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신명기 32장 1-4절「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엄을 돌릴지어다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
“하늘(샤마임)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다바르 에메르) 땅(에레츠)은 내 입의 말(임래:에메르)을 들을지어다”
샤마임은 하나님 나라의 하나님, 땅은 세상 속에 있는 백성들을 의미한다. 모세가 말을 들으라고 한다.
임래(에메르)는 영어의 the Word로서, 그 말씀을 의미하며, 헬라어의 호 로고스에 해당된다. 즉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것이다. 모세가 말씀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드러내고자 하는 것이다. 즉 그리스도가 어떤 분인가 표현하는 것이다.
“내 교훈(레카흐)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임라티:암라)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레카흐는 교훈, 가르침, 받아드리다, 취하다 등의 의미를 갖는다.
임라티는 연설, 말씀이다.
모세가 말하는 교훈과 말씀들은 그리스도에 관한 생명의 말씀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말씀을 통해서 성령이 비처럼 내리고, 성령의 열매가 이슬처럼 맺히는 것이다.
“내가 여호와의 이름(쉠)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엄을 돌릴지어다”
여호와의 이름에 대해서 성경은 말한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즉 여호와의 이름이 예수라는 말씀이다.
시편 118편 26절「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요한복음 12장 13절「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마태복음 28장 18-19절『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아버지의 이름은 히브리어로 하야(하야 아세르 하야)이시다. 출애굽기 3장 14절『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히브리어 하야 아세르 하야(하야)가 영어 번역으로 "I am who I am(niv) 또는 I AM THAT I AM(kjv)으로 표기되었다. 우리 말 번역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로 되어 있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나는 나다 라는 것이 더 어울릴 것이다. “나는 나다”라는 “하야 아세르 하야”를 히브리인들이 아도나이로 부르게 된 경위는 알 수 없으나, 시간이 흐르고, 구약성경이 헬라어로 번역되면서 아도나이에서 야훼(여호와)로 부르게 되었다.
하야라는 이름(쉔)은 성령과 말씀이 세상에서 형태로 나타난 것이 존재라는 이름이라는 것이다. 하야는 1인칭으로 쓰일 때의 말이다. 나는 나다 라는 것이다. 이게 3인칭으로 사용될 때는 “그(예흐예: אֶֽהְיֶ֑ה)가 존재다”라는 말이다. 그는 이미 존재했고, 현재도 존재하고 앞으로도 계속 존재한다는 것이다. 신약성경에서 그는 알파와 오메가 라는 의미다.
하나님의 이름(야훼)에 대해서 성경은『하야 아세르 하야』라고 말하라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분으로 나타난 것을 의미한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세상에 나타나신 이름 곧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아들의 이름으로』아들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이시다. 현재적 부활을 믿지 않는 자는 부활하신 예수의 이름은 없고, 오직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므로, 온전한 세례가 아닌 것이다.
『성령의 이름으로』성령도 이름이 있는가? 성령은 영으로서, 히브리어는 루아흐, 헬라어는 프뉴마, 영어는 (홀리)스피릿, 한글은 성령으로 불린다. 요한복음 14장 16절『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따라서 성령의 이름은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이다.
결론적으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에서, 아버지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 아들의 이름도 예수 그리스도, 성령의 이름도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래서 교회 공동체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라고 말을 했을 때,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없는 세례는 온전한 세례가 아닌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속에는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부활하신 예수 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그래서 세례는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와 연합되어 죽은 자임을 믿고,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였음을 믿는 의식인 것이다.
“그는 반석(쭈르)이시니”
쭈르는 속박하다, 한정하다 라는 의미에서 그 어원을 찾을 수 있으며,바위, 피난처 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바위, 또는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돌은 비록 신도들의 마음처럼 딱딱하고 굳어 있지만, 성령의 능력으로 그 딱딱하게 굳어진 돌을 쪼개어 신령한 생명이 나온다는 것이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에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나온다는 말씀이다. 따라서 반석이나, 돌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상징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0장 4 절「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마태복음 7장 24절「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타밈) 그의 모든 길(데렉)이 정의롭고(미쉬파트) 진실하고(에무나) 거짓(에벨)이 없으신(아인) 하나님(엘)이시니 공의로우시고(짜디크) 바르시도다(야사르)”
타밈은 완전한 이라는 타맘에서 어근을 찾을 수 있으며, 흠없는, 온전한 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예수 그리스도를 흠없는 어린양으로 비유된다.
데렉은 길, 여정, 행동의 양식, 나아가는 방향 등의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데렉은 그리스도가 어떤 분인가를 나타낸다. 즉 그의 모든 길은 여호와가 예정하신 그리스도를 나타낸다.
아인 에벨은 불의가 없다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2장 22절「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에무나는 진리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진리로 표현한다. 요한복음 4장 23절「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엘은 하나님이다. 골로새서 1장 15절「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짜디크는 공정, 공의, 의로운 등의 의미를 갖는다. 공의는 심판자를 나타낸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심판의 권한을 부여받으셨다. 요한복음 5장 26-27절「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야사르는 공평, 곧은, 정직한 등의 의미를 갖는다. 예수님은 어른이나, 아이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모두에게 공평하게 대했으며, 공정하게 판단하신 분이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