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신명기 30장 15-20절)
15-16.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곧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아헤브) 그 모든 길로 행하며(할락크)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샤마르)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보라(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로 하여금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주목하여 살펴 관찰한 후,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하여 이 말씀을 하셨다.
“생명(하이)과 복(토브)과 사망(마네트)과 화(라)를 네 앞에 두었나니”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보여주신다. 선(토브)과 악(라)을 구분할 수 있는 것은 성경(율 법)을 통해서이다. 선의 열매를 먹는 것은 부활생명을 먹는 것을 의미한다. 율법을 통해서 죄를 깨닫고, 메시야를 찾게되는 것이다. 그러나 악의 열매를 먹는 것은 율법주의자로서 스스로 의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선택의 문제이다.
선의 열매를 먹는 자는 세가지를 하게되는데, 아헤브, 할라크, 샤마르이다. 아헤브는 애정을 갖다, 좋아하다, 사랑하다는 의미로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할라크는 걷다, 동행하다, 따르다 라는 의미로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샤마르는 지키다, 보호하다 등의 의미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여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17-18.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할 것이니라
악의 열매를 먹는 자는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는 자가 된다. 율법주의자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지만, 결국 자기가 만든 신을 세워서 숭배하는 모습이다. 자기가 곧 신이라는 말이다. 스스로 하나님의 의에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악의 열매를 먹는 자는 돌성전인 옛성전에 사는 자들이다. 에덴으로부터 벗어나는 자를 의미하며, 옛성전에서 예배드리는 옛사람이다. 돌 성전은 무너져야 하고, 하늘로부터 오는 성전이 참 성전인데, 성도의 심령 속으로 내려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심령 속의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받지 못하는 자들이 된다.
19-20.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
마가복음 12장 26-27절에서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을 말할진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산자의 하나님은 죽은 자를 일으키는 부활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분에게는 죽음이라는 것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지금 만나는 하나님이시다. 즉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시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은 그의 백성의 고통을 보고 듣고 알고 있다는 것이다.
애굽은 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는 자들이 있는 곳을 의미한다. 참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곳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괴로운 것이다. 그게 세상이라는 말이다. 세상은 자기가 원하는 신을 찾는 자들이 모여 사는 곳을 의미한다. 세상에 있는 인간들이 진흙으로 영생을 얻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자기가 원하는 신을 열심히 찾는 것이다. 그런데, 백성들의 괴롭고 고통소리가 하나님께 들리는 것이다.
선(토브)은 산자의 하나님께서 백성들을 새로운 땅(가나안)으로 인도하여 건져내는 것을 말한다.
민수기 18장 12-13절에서『그들이 여호와께 드리는 첫 소산 곧 제일 좋은(헤레브) 기름과 제일 좋은(헤레브) 포도주와 곡식을 네게 주었은즉 그들이 여호와께 드리는 그 땅의 처음 익은 모든 열매는 네 것이니 네 집에서 정결한 자마다 먹을 것이라』
헤레브는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누가복음 11장 13절에서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라는 말의 의미는 율법이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기름진 그 말씀이 있는 곳을 의미한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시119:103)』
그런데,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은 그리스도를 만났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영적으로 풍요한 땅인데, 약속의 말씀이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에게는 약속이 있는 땅이지만 가나안에는 약속이 없는 자들이 살고 있는 곳이기도 했다.
선의 열매를 먹는다는 말은 언약의 말씀을 마음에 지키며,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며 살아간다는 의미를 갖는다. 언약의 말씀을 지키지 못한 자는 멸망으로 간다는 것이다. 선택은 그들의 몫이다. 이스라엘은 결국 악의 열매를 먹고, 멸망당했다. 육신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육신의 눈은 자기를 우상화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자기를 부인하라고 하셨는데, 육신의 눈으로 보지 말고, 영적인 눈으로 바라보아야 하나님 나라가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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