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요한계시록 1장 9절『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엔 테 들맆세이)과 나라(바실레이)와 참음(휘포모네)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엔 테 들맆세이 (ἐν τῇ θλίψει) 는 심령 속의 지성소를 통해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라고 떠미는 것을 의미한다. 바실레이는 하나님 나라 왕국을 의미한다. 휘포모네 (ὑπομονῇ) 는 하나님 보좌 아래서 머무는 것을 의미한다. 요한이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는 자는 이 같은 자가 된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래서 신도들은 심령 속에 세워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는 것이다.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노라”이 말은 요한이 핍박을 받자, 심령 속의 하나님 나라와 그 분의 임재 안에 들어가 그 보좌에 머무는 인내에 있었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5장 10절에서『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천국은 심령 속의 하나님 나라를 의미한다. 마태복음에서는 천국이라는 말로 표현했는데, 다른 복음서와는 달리 심령 속의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강조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하여 가나안에 들어갔는데, 들어가자 말자 전쟁이 일어난다. 이것은 성도의 심령이 세워지면 곧바로 핍박이 도래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밧모섬과 같이 일곱 적들이 둘러싸는 모습이다. 그래서 성도는 넘어지기도 한다. 일곱 귀신들린 막달라 마리아가 최초로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게 된다. 사도행전 14장 22절에서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여기도 환란은 들리세스 로서 심령 속의 호 로고스에게 들어가라는 압박을 의미한다. 핍박이 오면 바로 심령 속의 호 로고스를 찾으라는 말이다. 인내는 휘포모네인데, 성도가 보좌에 머무는 인내이...